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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9/18  장하리 기자
"기술보증기금•우리은행…소재•부품 관련 기업에 2,600억 우대 보증”

▲ 기술보증기금 로고 (출처:기술보증기금)

 

국민은행, 신한은행에 이어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이 우리은행과 함께 국내 소재, 부품 전문 기업 지원을 위해 우대보증을 지원한다.

 

기술보증기금과 우리은행은 서울 우리은행 본점에서 ‘소재•부품산업 혁신성장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였고, 이번 협약은 일본 수출규제로 경영 애로를 겪는 소재•부품 전문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협업체계를 통해 관련 기업의 금융 문제 사항들을 해결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보 관계자는 “기보는 우리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일본 수출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재•부품 전문기업이 겪고 있는 위기를 극복하고 혁신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소재•부품 산업의 강소기업을 육성하고 기술자립을 지원하여 글로벌 경쟁력 확보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상기업은 소재•부품 전문기업 등의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른 소재•부품 업종 영위 기업으로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통해 총 2600억 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보는 이번 업무협약 이외에도 일본 수출규제 영향을 받은 피해기업에 만기 연장, 상환유예 및 신규자금을 지원하는 특별보증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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