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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5/03   와이앤아처 대표 신 진 오
신진오 칼럼: 순수한 대학생들의 실시간 창업 스토리 #7
– 예비창업자로서 한국벤처창업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하다

고성방가 프로젝트에 참여한 5명의 학생들(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20학번 지동환, 이재엽, 김도현, 성균관대 글로벌경영학과 18학번 이지영,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행정학과 20학번 고수경) 중 지동환, 이지영 2명이 고성방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4월 16일에 개최된 한국벤처창업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했다. 

 

 

이 중 이지영 학생은 서울대학교 SK경영관에서 개최된 한국벤처창업학회 춘계학술대회를 취재하는 아시아헤럴드의 일일 기자로 임명되어 아시아헤럴드 문정원 수석기자로부터 교육받고 기자로서 본 행사에 참여하여 취재를 하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벤처육성’이라는 주제로 열린 한국벤처창업학회 춘계학술대회는 한국벤처창업학회 허철무 회장의 개회사,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이유재 학장의 환영사와 중소벤처기업부 권칠승 장관, 신용보증기금 윤대희 이사장,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박철웅 이사장, 대한상공회의소 이한주 부회장의 축사로 시작되었다.

 

계속되는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에서의 벤처창업과 벤처기업 육성 측면에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과 관련하여 벤처창업정책 전문가, 벤처창업전문가, 벤처기업 CEO, 기술창업 관련기관 전문가, 학생회원, 기업회원, 공공기관 및 사회단체 관계자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

 

사진: 이지영(좌), 지동환(우)

 

한국벤처창업학회는 2006년 설립 이래로 기업가정신, 벤처/중소기업 창업과 경영에 관한 학술연구와 연구 결과의 확산 및 발전을 통해 벤처창업생태계에 기여하고 있다.

 

약 1,700여 명의 교수, 벤처경영자 및 산업전문가들을 회원으로 벤처창업 업계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 한국벤처창업학회는 매년 2차례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관련 분야의 학계와 산업계 간 교류의 장을 제공해왔다. 

 

이처럼 대한민국 창업생태계에서 매우 중요한 행사에 스타트업을 희망하는 젊은 대학생들이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는 것은 굉장히 소중한 경험이고 이러한 경험을 통해서 스타트업에 대한 본인 스스로의 철학을 정립하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다.

 

사진 출처: 아시아헤럴드(2021 한국벤처창업학회 춘계학술대회)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겸임교수로서 오래전부터 한국벤처창업학회의 일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필자에게 이 날 좋은 일이 있었다. 

필자는 한국벤처창업학회의 등재 학술지인 ‘벤처창업연구’에 등재를 신청한 논문을 심사하는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심사위원 중 가장 우수한 심사위원에게 수여하는 상인 ‘Best Reviewer Award(베스트 리뷰어 대상)’을 수상한 것이다.

 

사진: 수상자인 필자(좌측), 시상자인 편집위원장 이일한 교수(중앙대학교)

 

 

한국벤처창업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한 이지영, 지동환 학생은 본 행사 참여를 통해 많은 것을 느꼈다.  학술대회 참가한 소감을 묻자 두 사람은 각자 이렇게 답변했다.


지동환: 대학 2학년생으로서 이런 학술대회가 열린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기조 발제와 전문가들의 토론에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스타트업 생태계의 거시적 환경을 어렴풋이나마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다른 대학생들과 달리 일찍부터 스타트업을 하겠다고 결심한 것이 잘한 일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지영: 평상시에 도저히 만날 수 없는 전문가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신기했습니다.  특히 저는 아시아헤럴드 일일 기자로서 학술대회에 참석하여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서 개회사, 수상소감, 기조 발제, 토론 등을 귀 기울여 열심히 들었고 제가 작성한 기사가 제 이름으로 아시아헤럴드에 실린다는 것에 뿌듯했습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얻게 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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