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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9/23  유승민 기자
삼성SDI 배터리 장착한 미국 스타트업 ‘리비안’, 테슬라보다 먼저 전기트럭 출시
- 일리노이 공장서 'R1T' 출고, IPO 추진…몸값 800억달러

▲ 리비안 일리노이주 공장. 전기 픽업트럭 ‘R1T’ 출고 기념 사진 (출처 : 리비안 트위터 캡쳐)

 

미국 전기자동차 스타트업 ‘리비안’이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전기 픽업트럭 첫 출시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리비안은 이날 미국 일리노이주 공장에서 상용 전기 픽업트럭 ‘R1T’를 출고했다. ‘R1T’는 미국 환경보호청(EPA) 기준 주행거리가 314마일(약 505㎞)로, 최저 판매가는 6만7500달러(약 7900만 원)다. 삼성 SDI가 공급하는 지름 21㎜, 길이 70㎜의 원통형 ‘2170 배터리셀’이 장착된다.


이마존 등의 대규모 투자를 받으며 ‘테슬라 대항마’로 떠오른 리비안은 테슬라와 GM, 포드 등에 앞서 전기 픽업트럭을 시장에 내놓은 첫 번째 업체가 됐다.


R.J.스캐린지 최고경영자(CEO)는 트위터를 통해 "오늘 아침 첫 번째 고객용 차량이 생산 라인을 떠나 출발했다. 우리 팀의 노력이 이 순간을 가능하게 했다"며 "전기 픽업트럭을 고객에게 빨리 전달하고 싶다"고 밝혔다.


리비안 대변인은 이번에 생산된 'R1T'가 고객 판매용이라고 확인했지만, 최초 출고 물량과 판매 예상 대수 등 세부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R1T'는 미국 환경보호청(EPA) 기준 주행거리가 314마일(505㎞)이고, 최저 판매가는 6만7500달러(7900만원)다.


리비안은 최근 IPO를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공개로 상장을 신청했다.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상장에 따른 기업가치가 최대 80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와 기아차 시가총액을 합친 것 보다 많다.


리비안은 앞서 국내 상표권을 등록을 마쳤다. 이에 따라 한국 진출 가능성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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