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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0/05  이진석 기자
GM 스타트업 브라이트드롭, 경량 전기 상용차 발표
- 개발부터 시장에 내놓기까지 GM 역사상 가장 빠르게 완성된 모델

▲ 브라이트드롭의 최초 경량 전기 상용차 EV600 (출처 : 한국GM)

 

최종 배송 단계의 탄소배출을 절감해주는 제너럴모터스(이하 GM)의 테크 스타트업 브라이트드롭(BrightDrop)이 자신들의 첫 경량 전기 상용차(eLCV) EV600의 초도 물량 생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한국GM에 따르면 브라이트드롭은 올해 출범한 GM의 비즈니스 브랜드 중 하나로 상용 전기차와 전기 팔레트, 클라우드 기반의 소프트웨어 등 물류의 전 단계를 지원하는 제품군을 제공한다. GM은 올해 1월 'CES 2021'에서 메리 바라 최고경영자(CEO)의 기조 연설을 통해 전기차 업계 최초로 운송 및 물류 회사가 상품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송하도록 돕는 신규 사업을 발표한 바 있다.


EV600은 개발부터 시장에 내놓기까지 GM 역사상 가장 빠르게 완성된 모델이다. GM의 얼티엄 배터리 플랫폼, GM 산하 브랜드 GMC 허머 전기차(EV) 프로그램의 가상 개발 프로세스, 개발에 대한 민첩한 접근 방식 덕분에 가능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 EV600은 브라이트드롭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운송업체 페덱스 익스프레스에 납품된다.


트래비스 카츠 브라이트드롭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세계적 수준의 전기차 제품을 기록적인 시간 내에 시중에 내놓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이는 스타트업이 가진 최첨단 혁신, 유연성, 전문성에 메이저 자동차 회사의 규모와 제조력이 결합한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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