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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herald.co.kr/news/26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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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출산•육아 맞춤형 건강간식 큐레이션 브랜드 맘마레시피를 운영하는 잇더컴퍼니가 제주 로컬(현지) 식품 기업과의 콜라보(협력)를 통해 여행을 떠나지 않고도 집에서 제주를 즐길 수 있는 ‘돌코롬 제주 박스’를 리뉴얼(새 단장)했다.
‘돌코롬 제주 박스’는 여행을 가지 못하는 육아맘(육아하는 엄마)들을 위해 푸른 제주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맞춤 간식 박스로, 육아 가정이 아닌 제주를 좋아하는 일반 고객층까지 폭넓게 인기를 얻고 있는 큐레이션 박스다. 새로워진 돌코롬 제주 박스에는 제주 돼지로 만든 ‘비바리즈 올레 육포’, 애월 아빠들의 제주 동물복지 유정란과 우리밀로 만든 ‘계란과자’, 제주 아르방 젤리 2종이 새롭게 포함되어 돌코롬 제주 박스에 대한 간식 라인업(제품군)을 강화했다. 특히, 제주 바다를 연상시키는 엽서 1종과 맘마레시피 마스킹테이프 1종을 통해 여행 감성을 더했다.
맘마레시피는 이번 돌코롬 제주 박스 리뉴얼 기념으로 구매자를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돌코롬 제주 박스에는 항공권 형태의 특별한 이벤트 레터가 포함되며, ‘MAMMA air 보딩 티켓’이라는 이벤트 레터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돌코롬 제주 박스 시식평 리뷰’를 보내면 모든 참여자에게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잇더컴퍼니 관계자는 “돌코롬은 제주 방언으로 ‘달콤하다’라는 뜻”이라며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외출과 여행이 꺼려지는 요즘 맘마레시피 돌코롬 제주박스가 자주 보지 못하는 가족, 친구에게 전하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맘마레시피 돌코롬 제주 박스를 선물하거나 구매하고 싶다면 ‘카카오톡 선물하기’ 또는 ‘맘마레시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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