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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9/01  변지선 기자
디안트보르트, 여행 플랫폼 스카이스캐너와 파트너쉽 체결
- 세계 최대 규모 여행 플랫폼과의 마케팅 파트너십을 통해 상호 협력

 

여행 콘텐츠 마케팅 전문 스타트업 디안트보르트(대표 윤보한)는 글로벌 여행 플랫폼인 스카이스캐너와 한국 지역 브랜드 마케팅 및 홍보사업에 관한 파트너십 계약을 채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서 디안트보르트는 스카이스캐너의 독점 마케팅 파트너로 자리잡았다.


스카이스캐너는 전세계 1,200여개의 항공사 및 여행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항공권, 호텔, 렌터카 등의 가격 정보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플랫폼을 통해 항공권에서 렌터카까지 쉽고 빠르게 가격과 정보를 비교·분석할 수 있어 국내 시장에서도 강력한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디안트보르트는 지난 2016년부터 스카이스캐너의 네이버 포스트,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 마케팅 등을 진행했으며, 최근 코로나19 이후 해외여행 증가에 따라 스카이스캐너의 국내 마케팅 활동이 재개됨에 따라 독점 계약을 새로이 체결하게 되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디안트보르트는 해외여행 고객과 스카이스캐너 간의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고, 스카이스캐너의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코로나19 이후 크게 변화된 여행 트랜드를 분석하고 디안트보르트만의 인사이트를 토대로 온라인 시장에 최적화되고, 여행 잠재 고객의 욕구를 자극하는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디안트보르트는 2016년 창업과 함께 글로벌 OTA의 국내 진출을 지원해, 브랜드 현지화 및 매출 증가를 견인해 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페이드 미디어(Paid Media) 광고 및 네이버를 이용한 마케팅에 대한 노하우를 확보, 제주를 기반으로 국내외 VR 여행 콘텐츠 제작 및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인정받아 올해 한국관광공사의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에도 선정되었고, 전세계를 대상으로 여행 가이드 매니지먼트 기반 여행 프로그램 제작사인 '가이드라이브'와 협력을 통해 VR 여행 콘텐츠의 글로벌 진출도 모색하고 있다.


디안트보르트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역경을 딛고 다시 시작되는 여행사업의 가능성에 시장의 관심과 기대가 크다."며, "스카이스캐너와의 오랜 협력관계로 빚어진 상호신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장 영향력을 확실히 다지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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