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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6/16  원수빈 기자
중국 자전거 공유 서비스 ‘블루고고’, 미국 시장 진출
– 공유 자전거 OFO와 Mobike도 미국 시장 진출 계획 가져

현재 중국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자전거 공유 서비스가 미국 시장에 진출하면서 투자에 대한 기대가 확산되고 있다.

 

베이징에 본사를 둔 자전거 공유 서비스 ‘블루고고(小蓝单车)’는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서 시범 운영하기 위해 트레이드 컬러인 파란 자전거 200대를 공급했다. 블루고고에 따르면 올해 5800만 달러를 대출 받았으며, “자전거 공유 서비스를 미국의 5개 도시와 협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블루고고의 미국 진출 소식에 공유 자전거의 거대 기업인 OFO와 Mobike 역시 미국 시장에 진출 계획을 서두르고 있다. 중국에서 두 회사가 보유한 자전거 수는 10월 기준 10만대 이상이며, 현재는 100만대를 보유해 전 세계 30여 개의 도시에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아직 중국의 자전거 공유 서비스가 가진 수익성은 없지만, 두 회사 모두 현재 포커스는 ‘확장’이라고 밝히고 있다.

 

 

▲ 블루고고의 트레이드 마크인 파란 자전거 (출처 : 美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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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통신장비 전문업체인 화웨이(Huawei) (출처 : 91门户)
▲ 중국 통신장비 전문업체인 화웨이(Huawei) (출처 : 91门户)
▲ 블루고고의 트레이드 마크인 파란 자전거 (출처 : 美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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