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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6/29  이호재 기자
[VC업계동향]5월 벤처캐피탈 투자 업계 동향
- 대교인베, 아주아이비 등 작년 대비 높은 실적 기록
- 다양한 기업에 다양한 방식으로 투자 진행

한국벤처캐피탈협회 기관지를 통해 투자 기관별 최근 활동 사항을 살펴보면 대교인베스트먼트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3년 연속 흑자경영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31억 7,600만 원의 영업수익과 19억 2,200만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고, 전년 대비 매출은 95.4%, 영업이익은 212.5%증가했다. 순이익도 같은 기간 4억 6,400만 원에서 15억 4,600만 원으로 233.2% 늘어났다.

 

▲ 5월 벤처캐피탈 투자 업계 동향 (사진출처 : pixabay)

 

서울투자파트너스는 지난해 매출액 33억 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26억 원)보다 27%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설립 초기(10억 원)와 비교하면 매출 규모가 3배 이상 확대되었다.

 

아주아이비투자 역시 지난해 성공적인 조합 청산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한 해 동안 거둔 매출 규모가 회사 설립 이후 지난 10년간 벌어들인 매출 총합에 육박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넷게임즈에 투자한 M&A 조합의 성공적인 청산에 따른 결과로 풀이할 수 있다.

 

대단위 투자 상황을 살펴보면 마그나인베스트먼트는 ‘마그나 포커싱 펀드’를 통해 코넥스 상장사 관악산업에 31억 원을 투자했고, 펀드는 코넥스 상장사를 주 투자처로 삼는다. 관악산업은 1998년 설립되어 수중, 항만구조물 제작 및 설치 등 각종 전문 공사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기업이다.

 

스톤브릿지캐피탈도 ‘스톤브릿지성장디딤돌투자조합’과 ‘2015KIF-스톤브릿지 IT전문투자조합’을 통해 여성 쇼핑몰 모음 애플리케이션 지그재그의 개발사 크로키닷컴에 투자했다. 지그재그는 2015년 6월 출시된 후 10개월 만에 월 이용자 100만 명·월 거래액 100억원을 돌파했다. 이후 지난해 11월 월 거래액이 200억 원을 넘어서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한국투자파트너스는 '한국투자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 사모 투자 전문회사’를 통해 치과용 의료기기 업체 덴플렉스가 발행한 전환상환우선주 20억 원어치를 인수했다. 2015년 설립된 덴플렉스는 신개념 치과용 의료 기기 제조 업체이다. 또한 미국 내 패션 스트리밍 서비스 전문 기업 르 토트에 ‘한국 투자 핵심 역량 레버리지 펀드’와 ‘한국투자벤처15-3호’, ‘한국투자벤처15-4호’ 등을 통해 300만 달러(한화 약 34억 원)를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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