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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8/21  이호재 기자
[VC업계동향]7월 벤처캐피탈 투자업계 동향
- 미국과 독일 등에 글로벌 투자 확대
- 다양한 주제의 펀드 결성 이어져

한국벤처캐피탈협회 기관지를 통해 투자기관별 최근 상황을 살펴보면 디에스씨인베스트먼트는 ‘DSC Follow-on 성장사다리펀드’와 ‘KTDSC창조경제청년창업투자조합’을 통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자율주행차 기술을 연구하고 있는 팬텀AI 170만 달러(한화 약 20억 원)를 투자했다. 미래에셋벤처투자는 독일 세계 1위 명품 중고시계 플랫폼인 독일 크로노24에 투자했다. 키움인벤스트먼트는 산업은행과 함께 1,000억 원 규모의 블라인드 PEF(‘키움뉴마진글로벌파트너십펀드’)를 결성해 중국 시장을 공략할 국내 기업 및 중국 현지 기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펀드는 일종의 패러럴 구조로 국내 펀드는 670억 원, 역외펀드는 330억 원 규모다.

 

에스브이인베스트먼트는 530억 원 규모의 글로벌헬스케어펀드를 조성했다. 주요 LP는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이 출자한 1,200억 원 규모의 멀티에셋글로벌파트너쉽3호로 190억 원을 출자했다. 유큐아이파트너스는 2009년 회사 설립 후 처음으로 초기 기업 펀드결성을 추진하고 있다. 케이비인베스트먼트-포스코기술투자는 400억 원 규모의 ‘KB포스코조선업구조개선펀드’의 결성총회를 열고, 펀드 운용에 본격 착수했다. 모태펀드가 앵커 LP로 나서 200억 원을 출자했고 케이비인베스트와 포스코기술투자는 각각 125억 원, 75억 원씩 출자했다. 후에 100억 원을 추가 증액(멀티 클로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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