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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8/31  김현지 기자
포인트 적립부터 매장 마케팅까지 책임지는 스타트업 스포카의 ‘도도포인트’
– 매장과 고객이 만나는 찰나에 집중하는 스포카의 O2O 매장 마케팅 솔루션

최근 테블릿 PC를 이용하여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휴대전화 번호만 누르면 포인트를 적립해주는데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도 포인트’가 화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계산대 앞에 테블릿 PC를 놓는 카페나 베이커리, 식당, 정육점, 술집 등의 상점도 늘어나고 있다.

 

도도포인트는 스스로 시스템을 구축하지 못하는 자영업자를 위한 포인트 시스템이다. 기존에

사용되던 도장 쿠폰과 같은 방식으로 적립할 수 있고, 구매 금액의 퍼센트 적립률을 마음대로 설정할 수도 있다. 적립 즉시, 고객에게 카카오 알림톡이 발송되어 몇 포인트가 적립되었고, 총 몇 포인트가 적립되었는지도 안내해준다. 또, 선불카드처럼 포인트를 충전해 두고 방문시마다 차감하는 방식도 가능하다.

 

현재 테블릿 PC 기반 고객 관리 서비스 분야에서 1위를 자리하고 있는 도도포인트의 총 이용 고객은 약 1,400만 명이며, 전국 제휴 매장은 약 10,000곳 정도다. 도도포인트 외에 자동 문자 마케팅 서비스인 ‘도도 메시지’와 SNS 타겟팅 광고 서비스 ‘도도 애드’도 많은 중소상공인에게 효과적인 마케팅 툴로 이용되고 있다.

 

▲ 쉽고 빠른 태블릿PC 적립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도포인트 (출처: 도도포인트 홈페이지)

 

스타트업 스포카에서 처음 도도포인트를 론칭했을 당시, 많은 소셜커머스 전문가들은 이 분야에서 이미 맹활약을 펼치고 있던 티몬플러스에게 잠식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스포카는 상위 20%에게 집중한다는 파레토법칙과 반대되는 전략을 토대로 중소상공인들과 신생 업체를 공략했다. 티몬포인트가 프랜차이즈 업체들을 공략하는데 집중했다면, 도도포인트는 중소상공인들과 신생 업체들을 공략한 것이다. 결국 도도포인트는 티몬플러스의 고객층까지 흡수하여 작년에는 티몬플러스를 인수하였다.

 

이러한 스포카는 GS, POSCO, 대성창업투자, 보광창업투자, SBI Investment Korea 등 유수의 기업 및 벤처캐피털로부터 투자를 받고 있고, 카카오 등 대형 기업과 업무 제휴를 통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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