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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siaherald.co.kr/news/2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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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창업한 스타트업 ‘헤이통’이 지난 25일 무선으로 충전하는 분실 방지 스마트 여권 지갑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헤이통이 출시한 스마트 여권 지갑은 여권 케이스와 스마트폰을 연동해 분실이나 도난을 방지해준다. 분실 방지 기기를 별도로 부착하지 않고, 지갑에 초소형 일체형 전자기기를 부착해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분실과 도난을 예방할 수 있다.
국내에선 최초로 일반 스마트폰용 무선충전기로 충전할 수 있는 기능까지 포함되어 한 번 충전하면 최대 6개월간 사용할 수 있다. 지갑과 핸드폰의 거리가 1~2m가량 멀어지면 도난으로 인식하여 양쪽에서 강력한 알람음이 울린다.
2016년 8월 창업한 스타트업 ‘헤이통’이 지난 25일 무선으로 충전하는 분실 방지 스마트 여권 지갑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헤이통이 출시한 스마트 여권 지갑은 여권 케이스와 스마트폰을 연동해 분실이나 도난을 방지해준다. 분실 방지 기기를 별도로 부착하지 않고, 지갑에 초소형 일체형 전자기기를 부착해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분실과 도난을 예방할 수 있다.
국내에선 최초로 일반 스마트폰용 무선충전기로 충전할 수 있는 기능까지 포함되어 한 번 충전하면 최대 6개월간 사용할 수 있다. 지갑과 핸드폰의 거리가 1~2m가량 멀어지면 도난으로 인식하여 양쪽에서 강력한 알람음이 울린다.
헤이통은 이번 제품을 국내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와디즈를 통해 공식 출시했으며, 이번 출시의 성공을 위해 이태리 천연 베지터블 가죽을 사용했고, 가죽 공방 ‘비앙코’와 협업한 디자인을 한정판 보상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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