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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1/30  박서연 기자
‘2018 대한민국 투자 대상’ 시상식 성료
- 스타트업 투자대상, 신기술 투자대상 등 총 9개 부분에 시상

▲ ‘2018 대한민국 투자대상’ 시상식 모습 (출처: 와이앤아처)

 

지난 11월 27일, 한남동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액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가 스타트업들의 성과를 공유하고자 ‘2018 Y&A START-UP DEMODAY’ 를 개최했다.

 

이 날 데모데이와 함께 스타트업 전문 언론사 아시아헤럴드가 선정한 ‘2018 대한민국 투자대상’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2018 대한민국 투자대상은 2018년 한 해 동안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및 발전을 위해 이바지한 사람들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며, 본 행사에는 투자전문가, 액셀러레이터, 스타트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스타트업 투자대상 △PE투자대상 △신기술 투자대상 △신기술 펀드대상 △벤처투자대상 △ Rising Sun △ Global Startup Investment Award △ Best Mentor △ 올해의 스타트업 총 9개 부문의 시상이 이뤄졌다.

 

스타트업 투자대상 부문으로는 ‘코오롱-성장사다리 스타트업 투자조합’ 등 스타트업 펀드를 결성해 많은 스타트업에 투자한 공로로 코오롱인베스트먼트 안상준 대표가 수상했다. 또, PE 투자대상 부문에서는 동양매직 등 대형기업들을 인수하여 성장시킨 후 매각하여 수천억 원의 투자수익을 거둔 NH투자증권 오광준 부장이 수상했다. 신기술 투자대상 부문으로는 2018년 올해만 4차산업혁명과 관련한 신기술 기업에 300억 원 이상 투자한 엑시스인베스트먼트 김동한 대표가 수상했으며, 신기술 펀드 대상 부문에서는 2018년 올해에만 18개의 신기술 펀드를 결성한 에스티캐피탈 박준현 대표가 수상하게 됐다. 그리고 2018년 올해에만 14개 기업을 코스닥에 상장시키고, 매년 1,500억 원 수준의 벤처투자를 해 온 공로로 SBI인베스트먼트 이준효 대표에게 벤처투자대상이 돌아갔다.

                           

Rising Sun은 가장 활발하게 스타트업을 투자하고 성장한 투자회사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벤처캐피탈인 인라이트벤처스가 선정되었다. Global Startup Investment Award는 홍콩투자청이 수상했으며, Best Mentor부문에서는 스타트업 대표들이 선정한 케이넷투자파트너스 이호장 상무에게 주어졌다.

 

올해의 스타트업으로는 벤처캐피탈로부터 투자 유치를 받은 기업 중 성장세가 가장 돋보였던 기업 두 곳인 누리바이오와 솔티드벤처가 선정됐다.

 

‘2018 대한민국 투자대상’을 주최한 와이앤아처 신진오 대표는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한 분들의 공로에 감사드리고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면서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올해도 참 많은 분들이 애써 주셨다. 앞으로도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8 대한민국 투자대상 각 부문 수상자

△스타트업 투자대상 코오롱인베스트먼트 안상준 대표

△PE 투자대상 NH투자증권 오광준 부장

△신기술 투자대상 액시스인베스트먼트 김동한 대표

△신기술 펀드대상 에스티캐피탈 박준현 대표

△벤처투자대상 SBI인베스트먼트 이준효 대표

△Rising Sun 인라이트벤처스

△Global Startup Investment Award 홍콩투자청

△Best Mentor 케이넷투자파트너스 이호장 상무

△올해의 스타트업 누리바이오, 솔티드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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