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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2/04  윤용주 기자
쏘카, 한국형 우버 '타다' 출시, "신규는 물론 재이용 고객까지 확보"
- 승차 거부 걱정 없는 ‘타다’

쏘카의 자회사인 브이씨앤씨(VCNC)가 출시한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TADA)’가 오픈 베타 테스트(정식 서비스 전에 시행하는 시범 서비스)를 벌인 지 1개월 만에 급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타다는 택시 등 기존 산업을 포함한 다양한 이동 서비스들을 타다 플랫폼을 통해 이용자와 연결시켜 주는 서비스다.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는 타다와 관련해 ‘혼잡한 지역에서도 잘 잡힌다’, ‘운전사들이 친절하다’ 등의 호평 가득한 후기들이 올라오고 있으며 누적 앱 다운로드 수가 10만 건을 넘었고 이용객 증가로 회사 내부도 바빠졌다.

 

브이씨앤씨 측은 “타다의 가장 큰 장점으로 △부르면 차가 지정되는 바로 배차 시스템 △친절한 드라이버와 표준화된 탑승 서비스 △쾌적하고 편리한 공간이 꼽혔다”면서 “호응이 이어지면서 신규 유입 고객은 물론 재이용 고객까지 확보돼 가파른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쏘카가 타다를 내놓으며 가장 강조했던 것 중 하나가 ‘탑승 거부가 없다’는 점이었다. 고객이 설정한 목적지를 운전자에게 보이지 않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이를 사전에 방지했다는 것이다. 이 시스템이 가능한 이유는 승객이 차량에 탄 뒤 탑승 완료 버튼을 누르면 이때부터 목적지가 보이기 때문이다. 타다는 드라이버들의 급여를 운행 수익에 따라 결정하지 않고 시급에 따라 지급한다. 즉, 일한 시간만큼 돈을 받는다는 얘기다. 그렇기 때문에 굳이 큰돈이 되는 먼 지역으로 가는 손님을 골라 태울 필요가 없는 셈이다.

 

앞으로 타다는 장애인·임산부·노인 대상인 ‘타다 어시스트’, 고급 택시 서비스 ‘타다 플러스’ 등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혀 택시업계와의 대립은 쉽게 풀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 타다 이용 방법 (출처: 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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