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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2/04  박문수 기자
국산 스마트공장 솔루션을 위한 ㈜팜캣&㈜엠티엠이엔티 MOU 체결
- 모션센싱을 통한 설비제어, 설비는 기존 그대로
- 최적화된 스마트 공장 솔루션 개발 착수

▲ ㈜팜캣 & ㈜엠티엠이엔티 MOU 체결 (출처:팜캣)

 

주식회사 팜캣 (대표 김정모)와 주식회사 MTM ent. (대표 진성기)는 2018년 11월 20일 오후 서울창업디딤터에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현재 공장들에게 꼭 필요한 스마트공장이라는 목표로 스마트공장 솔루션을 개발에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현재 기존 공장들이 요구하는 스마트공장은 1단계 혹은 1.5단계의 초기단계 수준으로써 기존설비를 유지하면서도 생산량을 증대하고 효율적으로 제어하는 것인데, 단순 동작에 머무르던 설비들의 데이터를 수집하는것 뿐만 아니라 모니터링과 제어부문에서도 현장에 맞는 인터페이스로 표현하고 작업자나 관리자의 동작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하여, 4차 산업혁명에 걸맞은 보다 진보된 스마트공장를 구현하는데 목표를 둔다고 두 업체는 밝혔다.

 

팜캣의 동작인식 기술은 외부에서 동작을 촬영하여 인식하는 기존의 방식이 아닌 착용형의 인식 장치를 통해 동작을 바로 명령으로 전달하기 때문에, 영상처리를 위한 고성능의 시스템이 필요하지 않으며 부가적인 개발 없이도 기존의 생산설비 등과 연동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노후된 기존 시스템에도 쉽게 적용할 수 있으며, 작업자들은 작업중 제어판이나 컨트롤러로 가지 않아도 동작으로 다양한 장치를 제어할 수 있게 할 것이라 김정모대표는 밝혔다.

 

㈜엠티엠이엔티는 생산현장에서 기존 장비의 고도화를 통한 스마트화를 도모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20년 이상된 장비도 스마트공장화 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한국의 스마트공장 시장은 미국, 유럽, 일본에 의지한 채 부품 한두 곳에 IoT를 연결하는 ERP 및 MES형태의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에 치중하고 있는데, 엠티엠이엔티의 기술은 이러한 기존 기술에 대한 의존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진성기 대표는 밝혔다.

 

두 업체의 협력은 기존의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하면서도 사용자가 접하는 인터페이스는 최신의 기술이 적용되어, 생산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되리라 전망된다. 또한 외산 솔루션에 의존 없이 순수 국내기술로 12만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시장을 타깃으로 국내 시장에 안착하고, 이후 독일이나 미국 등 스마트 팩토리 종주국으로 진출할 예정이라 밝혔다.
 
또한, 두 업체는 내년도 예산에 2660억원이 투입될 만큼 주목을 받고 있는 스마트공장 분야에, 실효성을 가진 저렴한 국산 솔루션으로 중소업체들에게 상당한 도움이 될 것 밝혔으며, 향후 국내 스마트공장 발전을 가속화 하며 글로벌 시장에 내놓을 만한 솔루션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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