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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1/03  윤용주 기자
울산대 사업화팀 ‘웰마커바이오’ 280억 신약개발 투자 유치
- 표적항암제 5종 개발에 사용할 것

▲ 웰마커바이오 로고 (출처: 웰마커바이오)
 

 

지난 3일 울산대학교는 창업선도대학 사업화팀 중 표적항암제 전문 기업 ‘웰마커바이오’가 총 28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웰마커바이오가 올해 초에 45억 원의 시드투자를 모집한 지 6개월만의 성과다.

 

이번 투자유치에는 이스라엘 글로벌벤처캐피탈 요즈마그룹의 한국법인 요즈마그룹코리아, KDB산업은행, 가이아벤처파트너스, KB증권, IBK캐피탈, 미래에셋벤처투자, 마젤란기술투자, 프렌드투자파트너스, 위드윈인베스트먼트, 메리츠종금증권, 더웰스인베스트먼트 등의 기관이 투자를 결정했다.

 

웰마커바이오는 지난 2016년 12월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에서 스핀오프하여 설립됐고, 지난해에 울산대 창업선도대학 사업화팀에 선정되었다. 신약은 표적항암제 5종을 개발 중이다. 5종의 항암제 모두 혁신 신약이며 투자금은 현재 개발 중인 항암제 신약의 임상시험과 추가 파이프라인 개발에 투입된다.

 

울산대학교 조홍래 단장은 “앞으로도 세계적인 바이오 메디컬 글로벌 스타트업을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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