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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1/18  이선미 기자
홍콩, 아시아의 창업 생태계의 중심지가 되다
- 해외 출신 창업자 비율이 30% 이상돼

홍콩은 2018년 1월부터 11월까지 2,625개의 창업 기업이 설립되면서 빠르게 아시아의 창업 중심지가 되고 있다.

 

홍콩 투자 진흥 기관이 스타트업 관련 회사 및 창업 지원 기관에서 근무 중인 세입자 명단을 기초로 데이터를 수집한 결과, 작년 대비 같은 기간 동안 약 50%가 증가한 9,548명이 창업 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상거래 및 유통업체가 11%, 컨설팅 서비스가 11%로 전체 금융 기술의 16%를 차지했다. 설립자의 국적은 홍콩 62%, 영국 17%, 미국 16%, 중국 본토인은 12%를 차지했다.

 

홍콩 정부는 금융 및 부동산과 관련한 경제적인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세금과 기타 장려금을 제공해 왔다. 그 결과, 창업자의 수가 4년만에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사용자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음식을 주문하면 밴으로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고밴’은 홍콩에서 창업하여 유니콘 기업이 된 스타 기업 중 하나다.

 

글로벌 금융 허브인 홍콩은 기업가들이 세계 수준의 대학과 투자자들을 연결해 주고 있다. 그러나 일부는 높은 임대료와 인건비가 단점이라고 말했다.

 

▲ 2018년 6월, 홍콩 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텐센트 포럼에서 QR코드와 얼굴인식 기술을 이용한 시뮬레이션을 진행 중인 모습 (출처: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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