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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2/08  박서연 기자
살랑코리아, 베트남 한류열풍으로 날아오르다!
– 베트남에 대한민국 기업 중 최초로 교육콘텐츠 현지 법인 설립

살랑코리아(대표 이광헌)가 국내 기업 중 최초로 베트남에 교육 콘텐츠 현지법인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살랑코리아의 행보는 최근 박항서 감독으로 인해 베트남에서 한국어 교육 열기가 높아지고 있어 주목된다.

 

▲ 베트남 축구 승리 후 현지 반응 (출처: 살랑코리아)

 

베트남은 매년 6% 이상의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그에 따라 베트남의 소비 시장과 유통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유통 시장은 매년 10% 이상 성장하고 있어 인구 1억 명의 거대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2018년 8월 기준으로 베트남 전역에 61개의 상영관을 갖춘 한국의 극장체인 CGV를 찾는 관객수도 4년 만에 6배 이상 증가했다. 케이팝, 드라마, 박항서를 잇는 베트남의 한류 열풍은 한국어 교육 전문기업인 살랑코리아에게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살랑코리아 이광헌 대표는 “베트남 현지 법인은 거의 1년 동안 공을 들인 끝에 설립되었다”고 하면서 “한국어 교육서비스에 있어서 가장 앞서 있는 콘텐츠를 보유한 살랑코리아가 현지법인을 설립하자마자 많은 대기업들이 살랑코리아와 협업을 위해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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