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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2/08  박서연 기자
카카오 주춤하는 사이, ‘타다’ 서비스 돌풍
– ‘타다’ 서비스에 힘입어 쏘카의 기업 가치 9천억 원 육박

최근 서울 지역 도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흰색 승합차가 있다.  쏘카의 자회사인 브이씨엔씨(대표 박재욱)가 운영하는 ‘타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량들이다. 타다 차량은 430대에 불과하지만 택시 공급이 모자란 출퇴근, 심야 시간대에 주로 차량을 배치해 고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했다.

 

▲ ‘타다’ 서비스 (출처 : 타다 홈페이지)

 

‘타다를 한 번도 이용해 보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타다를 한 번만 이용한 사람은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고객들에게 만족도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타다’ 서비스의 돌풍에 힘입어 모회사인 쏘카는 최근 벤처캐피탈 투자를 유치하면서 9천억 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타다’ 서비스가 좋은 평가를 받아 사업을 확장하면서 ‘타다’에 운전기사를 제공하는 스타트업도 주목받고 있다. 현재 ‘타다’에 운전기사를 제공하는 기업은 10개사인데, ‘타다’ 서비스 운전기사 430명 중 40%에 해당하는 170명이 버틀러(대표 이근우)에서 공급한 운전기사이고, 나머지 60%는 9개 기업에서 분할하여 공급 중이다. 

 

한편, 버틀러는 시간제 수행기사 서비스 ‘모시러’를 운영 중인 기업으로 2017년 트럼프 대통령 방한 당시 국내 스타트업으로는 이례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을 의전한 기업이다. ‘타다’의 서비스 차량이 430대에서 1000대로 늘어남에 따라 버틀러의 2019년 매출액도 덩달아 상승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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