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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4/29  박현정 기자
와이앤아처-대경기술지주, 2019년 모태펀드 운용사로 선정되어 50억 규모 펀드결성 임박
- 대구 경북지역에 주로 투자하는 펀드로 설립 3년 미만의 극초기 기업에 투자할 예정

▲ 와이앤아처 및 대경지역대학공동기술지주 로고 (출처: 아시아헤럴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Y&ARCHER 대표 신진오)와 대구 경북지역의 11개 대학의 연합체인 대경지역대학공동기술지주(대표 박기현)가 공동 업무집행조합원인 '대경 다이나믹 제1호 개인투자조합'에 대한 한국벤처투자(모태펀드)의 출자가 확정됐다.

 

4월29일 한국벤처투자는 2019년 개인투자조합 출자사업 선정결과를 공지했고, '대경 다이나믹 제1호 개인투자조합'에 37억 5천만원을 출자한다고 밝혔다.  총 50억 5천만원으로 결성되는 이 펀드는 대구 경북지역에 주로 투자하며 대학 창업을 활성화하는데 기여할 전망이다.  

 

이 펀드의 대표 펀드매니저인 와이앤아처의 신진오 대표는 "6월에 대구은행 제2본점 5층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함께 와이앤아처 대구센터를 오픈하면서 본격적으로 대구 경북지역에 대한 투자를 진행할 계획" 이라고 하면서 "하반기에는 1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할 계획으로 와이앤아처는 액셀러레이터 중에서 가장 높은 투자여력을 갖춘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펀드의 공동 대표펀드매니저인 대경지역대학공동기술지주 길준석 실장은 "대구 경북지역은 그동안 서울 수도권에 비해서 스타트업 투자에 대해서 소외되었던 것은 사실" 이라고 하면서 "이 펀드가 마중물이 되어 대구 경북지역의 창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싶다"며 포부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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