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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6/11  이호재 기자
제주 토종 웹툰기업 케나즈, VC 투자 받으며 확장세 가속
- 제주특별자치도가 출자 결성한 벤처펀드로부터 투자 유치

▲ 케나즈 관련 이미지 (출처: 아시아헤럴드)

 

제주의 토종기업인 웹툰 전문제작스튜디오 '케나즈'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출자하고 결성한 벤처펀드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금년 3월 15일에 진행된 산업은행KDB 넥스트라운드 in 제주에서 IR을 진행한 '케냐즈'는 참석한 30여명의 벤처캐피탈 투자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이후 벤처캐피탈 인라이트벤처스, 화이인베스트먼트, 유니온투자파트너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하였다.

 

케나즈는 2019년 3월을 기준으로 70명의 웹툰작가들이 소속되어 웹툰을 제작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웹툰 제작사로 음반제작과 비슷한 레이블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2018년 35개의 타이틀 제작, 2019년에는 70개의 타이틀을 제작 중에 있다. 


<아이리스>의 김현준 작가, <나인>,<W>,<알함브라궁전의 추억>등을 집필한 송재정 작가, <꽃보다남자>의 윤지련 작가 등이 참여중이며, 현재 카카오페이지 <불사무적>,<포기하는연애> 등을 서비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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