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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8/26  박민주 기자
펨테크 스타트업 ‘단색’, 프리시리즈 A 투자유치 성공
- 서울산업진흥원(SBA), IBK캐피탈로부터 9억 원 투자 유치

▲ 여성 전문 기능성 의류 스타트업 ‘단색’ (출처: 단색 홈페이지)

 

여성 전문 기능성 의류 브랜드를 론칭한 펨테크 기업 ‘단색’(대표 황태은)이 서울산업진흥원과 IBK 캐피털로부터 9억 원의 프리시리즈 A(Pre-Series A)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단색은 여성의 건강한 삶을 위해 기능성 여성 의류를 제작 및 판매하는 펨테크 기업으로, 그날 별도의 패드 없이 팬티만 입어도 질 분비물이 새지 않는 ‘논샘팬티’를 개발했다.


‘논샘팬티’는 단색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고기능성 위생 팬티다. 기존 위생 팬티에 비해 흡수력, 제습력, 방수력, 항균&소취력이 월등히 높아 냉, 오로 등 다양한 질 분비물도 깔끔하게 흡수하고, 별도의 패드가 필요 없는 일체형 위생 팬티로 사용 후 세탁해 재사용이 가능하다.


단색은 창업 1년 6개월 만에 구매 건수가 2만 건을 넘었으며, 주력제품인 논샘팬티는 7만 장 이상 판매를 올리고 있다.


단색 황태은 대표는 “논샘팬티는 여성들의 편안한 일상을 위한 시작이다. 단색은 앞으로 여성 전 생애에 걸친 기능성 의류 제품을 계속해서 만들어나갈 예정”이라며 “펨테크 (femtech: 여성의 건강에 초점을 맞춘 기술과 상품) 제품을 점차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단색은 논샘팬티에 이어, 매일 입는 안 입은 것 같은 자유로움 ‘자유 속옷’, 라인 신경 안 쓰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레깅스+팬티의 일체형 제품 ‘자유 레깅스’, 임부들을 위한 임부 레깅스 ‘D깅스’를 출시하였으며, 곧 출시 예정인 요실금 속옷과 같이 모든 여성의 건강한 삶을 위한 의류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단색은 지난 7월 10일 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되며 기술력까지 인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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