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19.11.21 (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asiaherald.co.kr/news/24489
발행일: 2019/11/08  김산호 인턴
학생에 의한, 학생을 위한 영국 스타트업 문구 회사: Pumpkin Productivity

전 세계적으로 학생 유튜버가 한창 인기다. 이들은 학생 생활 브이로그 영상을 통해 인지도와 팔로잉을 얻고, 본인 채널과 SNS 계정을 연계해 단지 콘텐츠 내의 인물이 아닌, 사회적으로 상당한 영향력이 있는 소셜 인플루엔서(social influencer)가 되어 청소년들의 지지를 받고, 각종 라이프스타일이나 문화적 트렌드를 이끌기도 한다.

 

이 중 엑시터대학(University of Exeter)에서 재학 중인 영국 대학생 Ruby Granger는 본인의 유튜브 활동과 팔로잉을 바탕으로 인스타그램 등 SNS 프로필을 활성화했을 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스타트업 문구 회사 Pumpkin Productivity까지 설립하였다.

 

▲ 로고(출처: Pumpkin Productivity)

 

2017년 “Original Study Planner” 단 한 개의 플래너 제품만을 가지고 시작한 Pumpkin Productivity는 14~18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문구 회사이다. 유튜브에서 “Study With Me” (같이 공부해 보아요) 혹은 “Productive Day in my Life” (부지런하게 보낸 일과) 등의 제목으로 브이로그 영상을 주로 제작하고, 공부/독서/학생 생활 등의 주제를 다루는 Ruby Granger를 팔로우하는 청소년들의 관심사를 감안하고 그들을 타깃으로 삼은 것이다.

 

설립 이후 총 4개의 다른 플래너 제품을 내보인 Pumpkin Productivity는 Ruby Granger의 유튜브 채널 그리고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한 소셜 미디어 활동과 연동되어 운영되고 있다. 신상 플래너가 출시되면 그 플래너의 목적과 관련된 브이로그 영상이 그녀의 유튜브 채널에 올려지고, 또 이에 대한 글 혹은 사진이 SNS 인스타그램 계정에 포스팅되는 식이다. Granger를 팔로우하는 청소년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그리고 블로그 등 다양한 방식으로 그녀의 콘텐츠를 접하게 되는 것이다.


가장 최근 제품으로는 올해 8월에 런칭된 “Kindness Journal” 다이어리가 있는데, 이는 일상적인 행동 안에서도 나름의 의미를 찾자는, Granger 콘텐츠의 자주 등장하는 테마를 수첩에 반영하여 상품화한 것이다. 이렇게 Granger가 영상 혹은 소셜 미디어 활동을 통해 다루는 이슈와 메시지가 Pumpkin Productivity의 제품으로 출시되고, 또 이것이 다시 Granger의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에서 홍보되는 것이다.

(홍보 영상 링크: https://youtu.be/9yuPDK99d-g )

 

Pumpkin Productivity가 주로 다루는 주제는 생산적인 생활방식, 학교폭력 방지, 그리고 건전한 학생 생활이다. Ruby Granger는 이제까지 Pumpkin Productivity 상품과 본인의 소셜 미디어 활동을 바탕으로 하여 #CanBeKind (친절해질 수 있어요), #GrangerLifestyle (부지런하고 건전한 Granger 특유의 일과 및 생활방식) 등의 온라인 해시태그 캠페인을 이끌었다.
 

 



 
  회사소개 연락처안내 기사제보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집단수집거부 전체기사보기 찾아오시는길  
  Copyright©2016 아시아헤럴드. All rights reserved.
제호 : 아시아헤럴드 | 발행인 : 신진오 | 편집인 박현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현정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서울아01036 | 등록일자 : 2009.11.25 | 설립일자 : 2017.05.10
07299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1차 2동 909호 | Tel: 02-2690-1550 | Fax: 02-6918-6560
아시아헤럴드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 by 뉴스빌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