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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1/14  안소희 기자
중국의 빅데이터 산업, 정부 지원으로 날개를 달다
- 의료, 광고마케팅 등에서 폭넓게 활용

▲(출처: pixabay)

 

중국의 빅데이터 산업이 정부의 지원으로 날개를 달았다.

 

중국 광저우무역관 코트라(KOTRA)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2015년부터 빅데이터 산업 관련 육성 정책을 잇달아 발표하고 있으며 빅데이터 산업을 국가 발전 전략 사업으로 공식화했다. 중국 빅데이터 산업 규모가 점점 늘어나는 이유이다.

 

중국은 2015년부터 빅데이터 관련 정책을 쏟아내고 구체적인 지원방안과 빅데이터 응용 확대를 통해 연관 산업을 육성하는 등 빅데이터 산업을 전폭적으로 지원해왔고, 그 결과 빅데이터는 현재 의료, 광고마케팅 등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중국의 한 가전 브랜드는 빅데이터를 활용, 소비자별로 SNS 등 모바일 활용이 가장 높은 시간에 제품을 광고하고, 행동과 심리상태 등을 빅데이터 기술로 분석해 소비 패턴 예측에 사용했다. 이에 웹 페이지 방문자 수는 10억 명을 기록하고, 제품 매출액도 전년 대비 8% 증가하는 결과를 보였다.

 

코트라는 “광고마케팅 분야에서 사전 예측을 위한 빅데이터를 활용하면서 특정 행동과 심리상태에서 어떤 제품을 구매하고자 하는지 분석해 맞춤형 상품을 홍보하고 있다.”며 “중국 정부가 빅데이터 산업을 촉진하므로 인해 기업이 빅데이터 비용을 절감하고, 매출액 확대, 소비자 구매패턴 예측 등에 활용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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