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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1/15  안소희 기자
CES 2020, 삼성전자 반려 로봇 발리(Ballie) 선보여
– CES 2020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이템으로 발리(Ballie)를 꼽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에서 현지 시간 6일 삼성전자 김현석 대표가 기조연설 도중 갑자기 스페셜 게스트를 무대 위로 초대했다. 스페셜 게스트의 이름은 ‘발리(Ballie)’ 삼성전자에서 만든 반려 로봇이다. 김대표가 “Come on Ballie”라고 말하자 노란 공처럼 생긴 발리가 김대표를 따라오기 시작했다.
 

▲ CES 2020 기조연설 중 발리를 소개하는 김현석 대표 (출처: CES)

 

김대표가 “Ballie, come here.”라고 하자, 발리가 김대표의 손으로 빨려 들어간다. 김대표는 반려견에게 이야기 하듯, “Good job!”이라고 참석자 2,500명이 일제히 박수를 쳤다. 


CES 2020에 참가한 한 참가자는 “내가 발리를 집었을 때 가장 먼저 알아차린 것은 상당히 가볍다는 것입니다. 발리는 큰 자몽 크기 정도지만, 훨씬 밀도가 덜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발리의 플라스틱, 스칼라 무늬가 있는 프레임이 가지고 놀만한 것으로 만들어 주는데, 삼성전자다운 완성도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발리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 발리에게 지시하는 김현석 대표 (출처: CES)

 

김현석 대표는 이날 기조연설을 통해 “삼성전자는 앞으로 발리와 같은 인텔리전스 로봇을 실생활에 접목시키는 노력을 많이 할 것.”이라고 하면서 “앞으로 로봇은 사람들의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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