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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1/15  안소희 기자
CES 2020, 현대차, 우버와 함께 하늘을 날다
– CES 2020에서 현대차가 우버와 함께 에어택시를 선보여

현대차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에서 공유 차량 플랫폼 기업 우버(Uber)와 함께 에어택시(Air Taxi) ‘S-A1’을 선보였다. 
 

▲ 에어택시에 관해 설명 중인 현대차 신재원 부사장과 우버 엘리베이트 에릭 앨리슨 총괄 (출처: CES)

 

에어택시 프로젝트를 통해 현대차와 우버가 최초로 같이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으며 CES 2020 관람객들은 머지않은 미래에 ‘하늘을 나는 택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기대를 하게 되었다.
 

▲ CES 2020에 전시된 에어택시 S-A1의 모형 (출처: CES)

 

현대차는 이 에어택시가 한 시간에 약 180마일 (약 290km)로 비행할 수 있으며 지상으로부터 약 300~600m 상공에서 비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우버 엘리베이트 설계 공정을 활용해 도심 항공 모빌리티를 오갈 수 있다. 최대 4인이 탈 수 있으며 한번 충전으로 최대 100km까지 비행할 수 있다. 100% 전기로 구동돼 소음도 적고 상용화 초기에는 조종사가 직접 조종하지만, 자동비행기술이 안정화된 이후부터는 자율비행이 가능하도록 개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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