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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1/13  안소희 기자
1,400여 종의 빅데이터 전면 개방을 통해 ‘데이터 경제 활성화’ 추진
- 빅데이터 플랫폼〮센터 운영, 바우처 지원

▲ 로고(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0개 분야 빅데이터 플랫폼의 1,400여 종 데이터를 전면 개방을 통해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5일 밝혔다. 정부는 2019년 구축한 10개 분야 빅데이터 플랫폼의 1,400여 종 데이터를 전면 개방해 다양한 혁신 서비스 발굴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유통, 금융, 환경, 통신 4개 분야의 빅데이터 플랫폼이 개소했고, 나머지 6개 문화, 헬스케어, 지역경제, 교통, 산림, 중소기업 등의 플랫폼도 순차적으로 개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유통하기 위해 빅데이터 플랫폼 간의 연계 공통 기준을 마련, 적용하고 타 플랫폼과 센터와의 연계 확산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고품질의 데이터 확보를 위해 다양한 데이터를 보유한 민간기업/기관의 참여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 등이 데이터 구매 및 가공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데이터 바우처를 지원하며, 데이터 바우처 사업의 우수 성과 사례를 지속해서 발굴/홍보하여 데이터 활용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는 “국회에 계류 중인 데이터 3법이 통과되면서 활용 가능한 데이터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데이터의 가치가 높아져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혁신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정부는 데이터 분야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고, 우수 데이터 활용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특화 컨설팅 및 투자유치 등 실질적 지원을 확대하고, 법 개정 시 효과가 조속히 나타날 수 있도록 핵심분야를 중심으로 데이터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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