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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3/05  박현정 기자
프랑스, 2019년 창업 역대 최고치 달성
- 2019년 81만 5,300개사 창업으로 2018년 창업 기업 수와 비교해 약 18% 상승

프랑스 파리 무역관에 따르면, 프랑스 통계연구소(INSEE) 연구 결과, 프랑스의 실업률은 2016년 9월을 기점으로 10%를 찍은 후 2019년 10월을 기준으로 8.5%까지 지속해서 하락 중이다. 이는 2014년부터 시작된 프랑스 정부의 창업지원 정책과 마크롱 정부의 친기업 정책의 결과로 분석된다.
 

▲ 2019 창업 증가 현황 (출처: 프랑스 통계연구소(INSEE) 공식 홈페이지)

 

프랑스 정부의 창업지원 정책은 마이크로 기업(Micro-Entreprise) 제도, ‘라프렌치테크(La French Tech)’ 스타트업 육성 정책, 스테이션 F, 프렌치테크 비자(창업 비자), 프렌치테크 티켓 등이 있다.

 

대표적인 마이크로 기업(Micro-Entreprise) 제도는 지난 2014년 정부 차원에서 처음 시행된 창업지원 정책으로 매출액이 일정 금액 넘어가지 않는 기업들에 대해 각종 세금 혜택 및 행정절차를 간소하게 해주는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그 밖에, 기술 및 IT 분야의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프랑스를 세계 최대의 스타트업 네트워크의 장으로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프랑스의 친기업 및 창업지원 정책은 마크롱 이전부터 점진적으로 진행돼 왔었고 마크롱 정부에 의해 드디어 결실을 보고 있다. 경제 성장률은 꾸준히 올라가고 있고 실업률이 지속해서 내려가는 현상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라프렌치테크(La French Tech)’ 스타트업 육성 정책으로 테크놀로지 업계의 다양한 기업들과 투자은행이 이 프로젝트에 활발하게 참여해 포럼 개최, 재정적 지원, 스타트업 컨설팅 등의 지원 활동을 하고 있어 프랑스에서 스타트업을 해보려는 모두에게 열려있어 선정될 시 큰 어려움 없이 프랑스 시장에 정착할 기회가 될 수 있다.

 

2019년 프랑스는 미중무역분쟁, 유럽 경기 침체 등의 불리한 조건에서도 경제 성장률 1.2%를 달성하였는데 이러한 프랑스의 스타트업 육성 정책은 창업 기업의 수를 늘려 실업률을 낮추고 의미 있는 경제 성장을 이뤄냈다는 점에서 경제성장에 중요한 원동력으로 작용하였다.

 

▲ (출처: GEW KOREA 2019 청년기업인 상 수상기업)

 

본격적으로 시작된 정책 포럼에서는 칼 슈람 카우프만재단 전 이사장 겸 미국 시러큐스대 교수의 기조 강연에 이어 스타트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대한 패널 토론이 진행되었고, 기업가정신 포럼에서는 에릭 리구오리 미국 중소기업학회 학회장이 '혁신과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발표하며 한국의 기업가정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여성 기업가정신 콘퍼런스에서는 여성 기업가의 역할에 대한 국내외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고, 그 밖에도 기업가정신 교육 우수사례 발표회와 콘텐츠 수상작 전시회 등이 열렸다.

 

본 행사 관계자는 “매년 개최되는 세계 기업가정신 주간행사를 통해 국내의 기업가정신에 대해 파악할 수 있고, 기업가 정신의 질적 성장이 벤처 생태계 혁신 성장을 이끌 수 있다.”며 “관련 전문가 등 관계자들 간에 의미 있는 교류의 장으로써 국민과 기업의 관심이 더욱 커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청년기업인상을 수상한 ㈜브이에스팜텍 박신영 대표는 “스타트업이 국가경제발전과 기술창업 및 청년창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브이에스팜텍 발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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