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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4/13  안소희 기자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제5회 위드업 AC 정기 세미나 개최
- 한국형 조건부 지분투자, 액셀러레이터 벤처투자조합 등 주제로 세미나 진행

▲ 위드업 AC 정기 세미나 (출처: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회장 이준배)는 4월 27일(월) 오후 2시 코엑스 2층 스타트업 브랜치(서울 강남)에서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와 창업투자자를 위한 ‘제5회 위드업 AC’ 정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금년 초 통과된 벤처투자촉진법의 8월 시행에 앞서, 한국식 조건부 지분인수계약(SAFE)과 액셀러레이터 벤처투자조합의 의미와 활용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하였다.

 

특히, 위드업 AC 세미나는 매번 하나의 액셀러레이터를 소개하고 배치프로그램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구성되는데, 이번 회차는 핀테크 분야 전문 액셀러레이터인 케이액셀러레이터㈜ (대표 소재문)를 소개한다.

 

이번에 제정된 벤처투자촉진법은 조건부 지분인수계약과 벤처투자조합 운영 등을 허용하며 액셀러레이터의 활발한 투자활동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조건부 지분인수계약은 창업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최초 기업가치평가 없이 투자하고 후속 투자 시 기업가치를 연동하는 조건의 투자계약으로 논리적 기업가치산정이 어려운 초기기업에게 적극적 투자를 선제할 수 있는 법적 조건이 마련된 셈이다.


또한, 액셀러레이터의 투자 재원이 주로 자기자본이나 개인 투자조합으로만 국한되어 있었으나, 일반 법인이 참여하는 벤처투자조합의 결성도 가능하게 되어 적극적 재무 투자활동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이준배 회장은 “우리 액셀러레이터에게 이번 벤촉법은 창업 투자의 대표 주체로 그 역할을 분명하게 해주는 조건이 마련되었음을 의미한다. 이제 우리는 시장경쟁하에 민간 주도형 창업 투자 생태계를 조성하고 적극적 투자와 보육으로 대한민국 창업을 성장시키는 주도적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매월 마지막 주마다 액셀러레이터와 스타트업을 위한 ‘위드업 AC 목요세미나’를 개최한다.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세미나에 대한 상세 정보는 협회 홈페이지(www.k-a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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