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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9/15  구다은 기자
서울시, 3일간 300개 스타트업 참여하는 비대면 축제 개최
- 미국·프랑스 등 10개국 이상의 창업생태계 전문가 150명, 국내·외 300개 스타트업이 참여

▲ Try Everything 2020 포스터(출처: 서울시)
 

 

서울시는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트라이 에브리씽 2020'을 16∼1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무관중,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는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19년부터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인 ‘테크 라이즈(Tech-Rise)’를 개최하고 있다.

 

서울시와 매경미디어그룹은 당초 장충체육관 및 신라호텔에서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8월)에 따라 공공 다중이용시설인 장충체육관은 이용하지 않고, 신라호텔에서만 행사 규모를 조정·운영한다.

 

‘Try Everything 2020’에는 미국·프랑스 등 10개국 이상의 창업생태계 전문가 150명, 국내·외 300개 스타트업이 참여한다. 코로나19 방역, 사회적 거리 두기 차원에서 개막식을 비롯한 세미나·경연대회 등 본 행사는 무관중 비대면 방식(온라인 중계)으로 진행한다.
※ 부대 행사인 VC-스타트업 간 1:1 밋업, 선배 기업-스타트업 간 1:5 밋업은 오프라인 진행

 

3일간 진행되는 행사는 ① 인공지능, 핀테크 등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미국, 유럽, 베트남 등에 소개하고, ②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전문가와 저명인사가 온·오프라인으로 한자리에 모여 창업생태계의 동향과 성공 노하우를 공유한다. ③ 60여 개 스타트업이 투자유치와 해외 진출에 도전하는 8개의 스타트업 피칭 대회, 스타트업과 VC 1:1 밋업 등이 진행된다.
※ 밋업 : 투자사와 스타트업이 만나 스타트업 기술·제품 소개, 투자 상담 등으로 투자유치 지원

 

코로나19로 전 세계 스타트업계 모두 극복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의 유명 투자자 ‘팀 드레이퍼’ DFJ 회장, 실리콘밸리 3대 창업 육성기관인 플러그 앤드 플레이(PNP) 창립자 ‘사이드 아미디’, 존 헤네시(구글 모회사 ‘알파벳’ 회장), 마윈(알리바바 전 회장) 등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만나고 싶어 하는 세계적인 명사들이 참여해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그간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투자자와 스타트업 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제한적이었던 만큼, 서울시는 전 세계 스타트업 전문가가 온·오프라인으로 판로와 투자, 기술제휴 등 스타트업 성장의 기회를 찾고, 글로벌 창업생태계 발전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스타트업 대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J.F.고디어(JF Gauthier, 미), 부크 마즈만 (Bouke Marsman, 네), 마그너스 그라임랜드(Magnus Grimeland, 싱), 얀 고즐란(Yann Gozlan, 프) 등 미국, 유럽, 아시아 글로벌 스타트업 전문가 50여 명과 PNP(미), NLVC(미), 코렐리아 캐피털(프랑스) 등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및 투자사 100여 개와 300개 스타트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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