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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1/26  김현수 기자
[인터뷰]“5년 안에 100억 원 가치의 회사 만들어 보겠습니다.” 몬스터가이드 오현경 대표… 증강현실로 영화 체험 플랫폼 개발

제2의 넷플릭스와 유튜브를 꿈꾸는 기업이 있다. 기존의 형식에서 벗어나 IT와 미디어가 융합된 ‘몬스터가이드’가 바로 주인공이다. 

 

▲ 회의 모습(출처: 몬스터가이드)

 

몬스터가이드 오현경 대표는 “인공지능과 영상이 결합돼 새로운 형식의 플랫폼을 만든 넷플릭스와 유튜브처럼 영상 업계에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한다”고 밝혔다. 몬스터가이드는 앱 개발, 게임 개발, 영상 제작 3개 팀으로 운영되고 있다. 앱 개발팀은 ‘무비 인 케이스’라는 증강현실(AR)로 야외에서 걸어 다니며 영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 중이고, 게임 개발 팀은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 장르 게임을 개발 중이며, 영상 팀은 영화, 웹드라마, 홍보 영상, 유튜브 영상 등을 제작하고 있다. 

 

오 대표는 창업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 “학창시절부터 영화를 좋아했고 직접 영화를 제작하며 상도 받았다”라며 “그러던 중에 게임을 즐기듯 야외를 돌아다니며 증강현실로 볼 수 있는 영화 플랫폼을 만들고, 보는 사람들은 다음 파트를 보고 싶으면 펀딩금을 지불하는 무비인케이스 아이템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실제 오대표는 대학원 재학 시절 다큐멘터리 ‘드랙킹 아장맨’을 연출했고 서울 국제 초단편영화제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후 벨기에 브뤼셀 국제영화제에 정식 초청을 받으면서 영화감독으로 데뷔하게 되었다. 

 

몬스터가이드는 2018년 매출 400만 원에서 올해 1억 원으로 급성장했다. 현재 서울 영등포구청, 송파구청, 동대문구청, 한국지역난방공사와 영상 작업을 진행 중이다. 한국관광공사 ‘예비관광벤처’에 선정되고 성신여대 스타트업 경진대회 최우수상, 서대문구 스타트업 경진대회 최우수상 등을 받으며 꾸준히 승승장구 하고 있다.

 

오 대표는 “내년부터 조달청 입찰을 통해 영상 분야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며 “내년 초 앱 출시를 기준으로 지속적인 앱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몬스터가이드는 5년 안에 100억 원 가치의 회사를 만드는 게 목표다. 

 

오 대표는 “먼저 해외의 증강현실 시장은 전망이 아주 좋다. 3년간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이 66%에 달할 정도로 급속도로 커지고 있고, 저희가 하고 있는 모바일 증강현실(Mobile AR) 시장은 가장 포션도 크고 성장률도 높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일단 매년 5배씩 성장 하는걸 목표로 가지고 있다. 내년엔 5억 원, 후년엔 25억 원, 그렇게 하면 5년 안에 100억 원을 충분히 만들 수 있다”며 “증강현실 시장 전망에 아주 밝은 만큼 100억 원 이라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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