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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1/13   문정원 기자
서울시, 유럽 싱가포르 금융기관 30개 대상 비대면 투자설명회 개최

▲(출처 : 서울시)

 

서울시는 ‘금융중심지 서울의 강점’을 알리고, 지원 정책을 소개하는 온라인 투자유치설명회를 싱가포르, 영국 등 유럽과 싱가포르에 있는 30여 개 금융회사 임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설명회는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온라인 웨비나 플랫폼을 활용하여 영국과 싱가포르에 생중계되었다.

 

서울시의 금융산업 육성 정책을 소개하고 글로벌 금융기관 유치를 위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마이클 마이넬리(Michael Mainelli) Z/Yen사 회장의 축사와 서울 금융중심지 정책 홍보, 한국 금융시장의 기회, 서울 핀테크랩 홍보 등을 차례로 진행됐다.

 

서울시는 글로벌 금융기관 유치를 위해 ‘서울시 국제금융오피스’에 입주조건과 지원정책 등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서울시 국제금융오피스’는 국내외 우수 금융기관 유치‧집적을 위한 전용공간으로, 입주기업에 사무, 회의, 네트워킹 공간을 제공하고 최대 5년간 임대표 관리비의 70% 이상을 지원한다.

 

전 세계 108개 도시에 대한 금융 경쟁력을 평가해 매년 순위를 발표하는 영국 Z/Yen 그룹의 마이클 마이넬리(Michael Mainelli) 회장은 이날 축사에서 “서울은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팬데믹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국제금융센터 지수(GFCI) 순위는 물론 세계 금융도시로의 위상도 상승했다”며 “팬데믹 상황에서 보여준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과 안전한 도시로서의 명성은 많은 글로벌 금융기관과 핀테크 회사들에 더욱 매력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고 서울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서울시는 경쟁력 있는 금융기업을 대상으로 ‘서울의 금융산업 지원 정책’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국가, 도시를 대상으로 온라인 투자유치 설명회를 지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지난 11월에는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홍콩 소재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지난 12월 10일에는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에 참여해 서울 금융중심지 정책 및 핀테크 산업 지원 정책, 투자유치 홍보 등을 진행하였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올해는 서울시가 글로벌 금융허브로서 도약하기 위한 도전과 기회의 한해였다. 서울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하며 불확실성 높은 상황에서 안전한 도시, 금융 허브로서 준비된 도시라는 사실을 보여주었다”라며 “앞으로도 금융산업 활성화를 위한 서울의 노력을 지속해서 알려 경쟁력 있는 글로벌 금융기관이 서울에 자리 잡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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