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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1/18   안소희 기자
2021년 CES 키워드 ’코로나19’, 국내 기업 대거 참여
- 사상 첫 온라인 개최… 혁신 가전 경쟁 랜선 격돌

▲ CES 2021(출처: CES)


세계 최대 규모 ICT 융합 전시회 ‘CES 2021(국제 소비자 전자 제품 박람회)’이 나흘간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CES 2021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예년보다 축소된 규모로 열린다. 따라서 참여 기업 수도 줄어들었다. 특히 중국 참가 기업 수가 크게 줄었다. 반면, 한국 기업은 주최국인 미국 다음으로 많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 기업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신기술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CES 2021의 키워드는 ‘코로나19’로 선정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뉴노멀’ 환경이 도래된 만큼 소비자 활동도 이에 맞춰 변화하고 있다. 비대면 일상이 가속하는 만큼 인공지능, 5G, 모빌리티 등이 주요 주제로 꼽히고 있다.

 

CES 2021 미디어데이에 나서는 한국 기업들은 코로나19로 힘든 소비자들에게 희망 메시지를 예고했다. 삼성전자의 ‘모두를 위한 보다 나은 일상’, LG전자의 ‘보다 편안하고 생산적인 생활’이 대표적인 예시이다.

 

삼성과 LG는 사전 행사를 통해 올해 전략 신제품인 미니 LED TV를 공개했다. 두 기업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중요해진 집/일상 속 혁신을 주제로 행사에 참여하며, 특히 소비자 개개인의 취향을 맞춤형으로 반영한 ‘라이프 스타일 가전’을 대거 공개할 예정이다.

 

국내 이동통신 3사(KT, SK, LG)는 이번 CES 2021에 참가하지 않는다. 단 참가 기업들의 온라인 전시관을 둘러보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기업들의 동향을 파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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