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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9/12  김현지 기자
“당뇨환자도 맛있게 먹을 권리가 있다” 스타트업 ‘닥터키친’
– 데이터 중심의 당뇨 식이요법 전문 헬스케어 스타트업

최근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식이요법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스타트업 ‘닥터키친(DR.KITCHEN)’이 화제다. 당뇨 식이요법 전문 스타트업 닥터키친은 국내 최초로 의사, 영양사, 5성급 호텔 출신 셰프가 함께 당뇨식을 개발하며 식이요법은 물론, 환자 정보 분석 및 생활 습관 관리를 통해 당뇨에 대한 해답을 찾고 있다.

 

닥터키친은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된 자문 위원들의 도움을 받아 검증된 식단을 구성하고 있으며, 국내 주요 의료 기관과 연구 기관 및 정부 기관과 함께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하며 연구하고 있다.

 

닥터키친은 요리 재료를 필요한 만큼만 조절하여 보내준다. 메인 요리 또한 반조리 키트 형태로 제공되어 버려지는 재료가 없기 때문에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이다.

 

▲ 최적화된 영양구성을 제공하는 닥터키친 (출처: 닥터키친 홈페이지)
 

 

설립 1년만에 Series-A 투자 유치에 성공하였고, 지난 8월에는 지앤텍(G.N.TECH)이 13억 원, 미래에셋벤처투자(MIRAEASSET)가 10억 원을 투자하였다. 2015년 7월 설립된 스타트업이지만, 업계 및 의학계로부터 인정을 받으며 성장해 나가고 있다.

 

닥터키친 박재연 대표는 “닥터키친은 작년 4월 이후 매달 10~15% 수준의 빠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당뇨뿐 아니라 암, 고혈압 등 다른 질환에 대한 연구 및 투자도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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