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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10/12  원수빈 기자
중국 모바일 결제 시장, 미국의 90배
– 알리바바와 텐센트, 중국을 넘어 해외 신흥 시장에서 경쟁

지난 25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중국 시장조사기관인 아이리서치(IResearch)의 조사 결과를 인용하여 작년 중국 모바일 결제 시장 규모가 9조 달러(한화 약 1318조 5,000억 원)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이는 1120억 달러(한화 약 128조 4,080억 원)인 미국의 모바일 결제 시장 규모의 90배에 달하는 수치이다.

 

▲ 중국과 미국의 모바일 결제 시장 규모 (출처: 环球网)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중국 모바일 결제 시장은 알리바바와 텐센트의 결제 애플리케이션인 알리페이와 텐페이의 성장과 함께 확장되었다고 해석했다.

 

알리바바와 텐센트는 중국 모바일 결제 시장이 성숙해짐에 따라 신흥 시장의 스타트업에 모바일 결제 시스템 운영을 지원하는 등 해외 시장 진출에 눈을 돌리고 있다. 알리바바 산하의 앤트파이낸셜은 인도네시아 엠텍(Emtek)과 제휴해 결제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필리핀에서도 금융 IT기업과 제휴했다.

 

CB 인사이트(CB Insights)는 올해 2분기 중국 투자자들이 아시아 금융 IT 스타트업에 투자한 금액은 27억 달러(한화 약 3조 955억 5,000만 원)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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