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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8/14  황민석 기자
숙명여대기술지주, ‘숙명-미라 스타트업 투자조합 제1호’ 설립
- 숙명여대기술지주, 개인투자조합 설립으로 대학 창업투자 활성화에 나서
- 대학창업의 선순환 구조 구축

 

▲ ‘숙명-미라 스타트업 투자조합 제1호’ 결성총회 기념사진 (출처: 숙명여대)

 

숙명여자대학교 기술지주㈜(대표이사 성미경)가 ㈜미라파트너스(대표 박미라)와 손잡고 대학 창업활성화를 위해 교직원들로 구성된 개인투자조합을 첫 설립했다. 이에 숙명여자대학교 기술지주는 ‘숙명-미라 스타트업 투자조합 제1호(이하 투자조합)’의 조합결성총회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숙명여대 동문과 교직원이 창업 지원 및 투자에 관심이 있는 교직원들과 벤처캐피탈 관리 행정 전문 기업인 ㈜미라파트너스가 공동업무집행조합원(Co-GP)으로 참여해 결성된 투자조합은 숙명여대 관련 창업기업 중 성장가능성이 높은 초기기업에 투자할 예정이다.

 

또한 선발된 투자기업에게는 사업 초기 전략 수립부터 경영관리, 마케팅, 법률자문, 기술이전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모든 요소에 관해 각종 지원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투자기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업무집행조합원인 숙명여대와 미라파트너스가 보유한 취·창업 관련 인프라 및 네트워크 등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미라파트너스 박미라 대표는 “VC 조합운영 및 VC 산업 전문가로서, 숙명여대 기술지주㈜ 1호 조합의 효율적인 운영·관리를 통해 수익 극대화 지원뿐만 아니라 후속투자까지 연계되도록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숙명여대 기술지주㈜ 성미경 대표이사는 “숙명여대의 우수한 기술력 및 인재를 바탕으로 대학 내 창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동문 창업가들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수익률과 대학창업시장 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숙명여대 기술지주와 미라파트너스는 이번 투자조합을 통해 대학창업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양 기관은 이를 통해 대학 내 창업환경 또한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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