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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0/25  박서연 기자
인도 스타트업 오요 호텔즈(Oyo Hotels), 일본 시장 진출
- 중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성공할 수 있을까

 

▲ 인도 호텔 예약 사이트 스타트업 오요 로고 (출처: oyorooms.com)

 

인도의 호텔 숙박 예약 사이트 스타트업인 ‘오요 호텔즈’(Oyo Hotels)가 일본 시장 진출을 추진 중이다.

2013년 설립된 오요는 리테슈 아갈왈((Ritesh Agarwal)이 호텔과 게스트하우스의 퀄리티가 구분되어 있지 않고, 예측할 수 없어 여행자들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도록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한 회사다. 이후 오요는 2년 간 중국, 말레이시아, 네팔, 영국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 오요가 제공하는 서비스 (출처: oyorooms.com)

 

올 초에는 소프트뱅크로부터 1억 달러의 투자를 포함해 해외 투자자로부터 8억의 자금을 유치했다. 이중 6억 달러는 중국 시장에 투자해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는 추세다.

 

오요는 2020년 도쿄올림픽을 계기로 2022년 하계올림픽까지 숙박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예측해 일본 시장에 진출하기로 결정했으며, 현재 현지 인력 채용 절차가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요는 중국에는 광저우, 항저우 등 26곳에 지사를 두고 있는 만큼 일본 진출까지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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