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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7/10  박현정 기자
제주혁신성장센터 ICT융합창업허브 “IR RUN, 1차 인텐시브 워크샵(AS-IS) 개최”
- 스타트업 IR 피칭 코칭으로 IR 고도화 박차

▲ (출처: 제주혁신성장센터)
 

 

제주혁신성장센터 ICT융합창업허브(위탁운영사 : 한국예술종합학교 기술지주, 대표 최준호)는 지난 8일“IR RUN, 1차 인텐시브 워크샵(AS-IS)”을 개최하였다. 

 

“IR RUN”은 투자용 IR 작성 교육 및 사업계획 발표 실습을 통한 실전 역량 강화 프로그램(5회차 구성)으로 제주특별자치도 보조사업으로 진행되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투자 유치 성공률을 높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지난 7월 초 서면 컨설팅을 시작으로 3명의 IR RUN 전문 코칭단이 15개사*의 사업계획서 및 IR 자료를 집중 검토하여 문제점을 진단하였고, 이번 1차 인텐시브 워크샵을 통해 스타트업 IR 피칭 코칭을 진행하였다.

* 15개사 : 제주혁신성장센터 ICT융합창업허브 입주기업 10개사 / 제주테크노파크 혁신창업 아이템 사업화지원 사업 참여기업 5개사

 

이번에 진행된 1차 인텐시브 워크샵은‘AS-IS’라는 부제로 현재 상태의 IR 프로세스를 분석하고 개선을 통해, 앞으로의 IR 구성(TO-BE)의 틀을 잡기 위해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 

 

▲ (출처: 제주혁신성장센터)

 

워크샵 1부에서 3명의 전문 코칭단은 ‘마인드셋’, ‘라운드룰’, ‘IR 피치덱 구성과 작성 가이드’라는 세션으로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생태계와 투자전략, 투자가치 진단과 평가, 워크샵에 임하는 자세와 규칙, IR 피치덱 스토리보드 작성 가이드 등의 내용을 강의하고, 2부에서는 ‘IR 피치덱 스토리라인 완성’, ‘발표 및 코칭 피드백’이라는 세션을 통해 3개 분과 그룹별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였다.

 

이번 1차 인텐시브 워크샵을 통해 대상 기업들은 투자사가 보는 중요한 관점을 배우고, IR 피치덱 스토리라인을 부분적으로 완성하였다.

 

앞으로 진행되는 다음 차수에서는 온라인 코칭 전담 멘토링을 통해 IR 피치덱 스토리라인을 완성하고, 2차 인텐시브 워크샵(TO-BE)에서 IR 피치덱 및 IR 피칭 스토리텔링에 대한 검증 실습을 진행하며, 모의 피칭을 통해 완성도 확인 및 개선사항을 도출하여 계속적으로 IR 역량 강화 및 고도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워크샵에는 “IR RUN” 프로그램에 공동 참여하고 ‘혁신창업 아이템 사업화지원 사업’을 주관하는 제주특별자치도 및 제주테크노파크 관계자들이 참관하여 제주 스타트업을 격려하였다. 

 

본 프로그램을 주관한 한국예술종합학교 기술지주 이자영 본부장은 “제주에도 좋은 기업들이 많이 있지만, 아직 IR 역량이 모자라거나 투자자의 관점을 모르는 기업도 많다.”면서도 “이러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앞으로도 제주의 창업 생태계가 자생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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