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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4/13   이선미 기자
소프트뱅크, 스포츠 스타트업인 템포에 투자
- 바벨 기구 기반의 홈 피트니스 기업인 템포에 1억 달러 이상 투자 할것

홈 트레이닝 서비스 기업 템포 (출처: Tempo)

 

일본 기반의 투자 기업인 소프트뱅크가 피트니스 스타트업인 Tempo(템포)에 1억 달러 이상(한화 약 1125억 원) 투자할 예정이라고 4월 8일 더 인포메이션을 통해 보도했다.

 

2019년 설립한 이 회사는 홈 피트니스 시장에서 피트니스계의 선두주자로 불리는 펠로톤(Peloton)과, 올해 초 인수 진행한 디지털 피트니스 스타트업 미러(Mirror)를 제치고 업계의 1위가 될 것이라는 포부를 비췄다.

 

템포는 현재 2,500달러에서 4,000달러 사이의 홈 트레이닝 기구를 판매하고 있다. 바벨 및 아령과 함께 터치스크린으로 운동 안내 영상 및 라이브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한다. 라이브 수업을 듣기 위해서는 연회비, 월 39달러의 비용을 내야만 한다.

 

사용자들은 하루에 여러 개 라이브 클래스 중 하나를 참석할 수 있으며, 구독한 멤버들과 경쟁을 할 수 있다. 라이브 클래스 외에 분량이 다양한 수백 개의 영상 클래스를 보고 운동을 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가정에서 더 편안하게 사람들에게 다양한 스타일의 운동을 즐기는 트렌드이다. 전 세계적으로 템포 외에도 다양한 홈 피트니스 시장이 계속 확장되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지속해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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