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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8/10  박현정 기자
5년 새, 2배 가까이 성장한 베트남 바디워시 시장
- 미국, 영국 등 외투기업의 점유율 높아
- 천연재료와 유기농이 트렌드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16년도 베트남 내 바디워시 총 판매량은 6000만 달러(한화 약 673억 8,000만 원)로, 전년 대비 11% 증가하였다. 2011~2016년 기간 동안 베트남의 바디워시 판매량은 꾸준히 증가했으며, 총 판매량은 2011년 3200만 달러(한화 약 359억 3,600만 원)에서 2016년 6000만 달러(한화 약 673억 8,000만 원)로 최근 5년 사이 2배 가까이 성장하였다. 이들은 2017년도 베트남 내 바디워시 판매량은 5% 성장해 6300만 달러(한화 약 707억 4,900만 원)를 넘을 것이고, 이러한 추세라면 2020년에는 7850만 달러(한화 약 881억 5,550만 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였다

 

베트남은 소비자의 생활수준이 향상하고 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하노이와 호치민을 중심으로 한 대도시에서 천연재료 및 유기농을 포함한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확산되고 있다.

 

베트남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바디워시 제품 기능으로는 수분 공급과 화이트닝, 각질 제거 등이 있다. 특히 베트남 여성 소비자들 사이에서 하얀 피부는 선망의 대상으로 화이트닝 효과가 있는 화장품 및 세안 용품에 높은 선호도를 보인다. 대표적으로 유니레버의 Dove Nourising와 더 페이스샵의 Perfume Seed White Peony Body milk가 수분공급과 화이트닝 성분이 있는 제품으로 베트남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 2011~2016년도 베트남 바디워시 판매량 추이 (출처: 유로모니터)

 

2016년 기준 바디워시 주요 수입 국가는 일본, 미국, 한국, 말레이시아 등이 있다. 국가별 시장 점유율을 살펴보면 일본이 15%로 가장 높으며 미국, 한국, 말레이시아가 각각 14%를 차지했다. 특히 2016년도에는 싱가포르, 태국, 프랑스에서의 수입량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한국산 바디워시 수입량 역시 큰 폭으로 증가했다. 2016년도 수입액은 약 200만 달러(한화 약 22억 4,600만 원)로 전년 대비 64% 가까이 상승했다. 한국 브랜드 제품의 특징은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이다. 타 제품에 비해 다양한 포장 용기 모양, 색깔, 향 등의 제품 콘셉트로 현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동안 한국산 제품에 대한 수요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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