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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9/07  한유미 기자
취업 인터뷰 연결 서비스 굿타임, 채용을 최적화하다
– 구인자와 구직자의 경력과 스케쥴을 고려한 신개념 서비스

 

빅 베이신 캐피탈(Big Basin Capital)과 월든 벤쳐 캐피탈(Walden Venture Capital)에서 200만 달러(한화 약 22 5,400만 원) 시드 단계 투자를 유치한 인적 자원 관리 툴을 개발 스타트업 굿타임(GoodTime)이 여러 기업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공동설립자 아련 문(Ahryun Moon)과 재스퍼 손(Jasper Sone)에 의하면 굿타임은 구인자와 구직자의 일정과 경력을 반영해 채용 과정을 최적화하는 데 설립 이념을 두고 있다.

 

미국의 기업들은 치열한 채용 환경에서 유력한 지원자를 채용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인다. 그중 한 방법으로 지원자와 같은 업무 경력을 가졌거나 대학 동문인 직원을 면접관으로 인터뷰에 투입한다. 그러나 이 방법은 적합한 면접관을 찾는 과정과 지원자와의 일정을 맞추는 과정이 복잡하여 인터뷰를 계획하는 데만 많은 시간을 소비하게 된다.

 

▲ 효과적인 채용 연결 시스템 굿타임 (출처: Freepik)

 

굿타임의 AI 소프트웨어는 지원자 트래킹 시스템을 활용해 지원자에 대한 정보를 습득한다. 이 정보와 고객 기업의 현 직원에 대한 정보를 비교하여 적합한 면접관을 찾는다.

                                  

지원자와 면접관이 짝지어진 후 AI 소프트웨어는 둘의 일정을 분석한다. 여기서 소프트웨어가 직면하는 가장 큰 문제는 주어진 정보가 개인이 스스로를 위해 작성한 일정이라는 점이다. 자신만이 알아볼 수 있게 적어놓거나, 참석하지 않는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표시되는 일정을 컴퓨터는 효과적으로 분석하지 못한다

 

굿타임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단계에는 사람을 투입한다. 지인의 생일 알림보다 중요한 채용 인터뷰를 우선 순위에 두는 등 일정을 카테고리화함으로써 AI 소프트웨어에게 사람과 같은 판단력을 기르는 중이다.

 

현재 굿타임은 에어비앤비(Airbnb), 스트라이프(Stripe), 옐프(Yelp)와 같은 초기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구체화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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