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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9/11  원수빈 기자
알리바바, 항저우에 스마트 매장 ‘톈마오스토어’ 오픈
– 전통 소매점을 업그레이드, 전자 상거래 물류 네트워크 확보한 형태의 매장

중국 최대 전자 상거래 업체 알리바바(阿里巴巴)가 오프라인 소매점에 마케팅, 물류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 ‘소매퉁(零售通)’을 기반으로 한 ‘톈마오스토어(天猫小店)’를 연다.

 

알리바바는 항저우에서 톈마오스토어 1호점을 열고 2018년까지 중국 전역에 1만개 이상의 매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28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이는 알리바바가 내놓은 5신(신유통·신금융·신제조·신기술·신에너지) 중 ‘신유통’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톈마오스토어는 전통적인 소매점을 업그레이드한 스마트 매장으로 오프라인 매장이 전자 상거래 물류 네트워크와 공급 라인, 창고 등을 확보한 형태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오프라인 진열 상품을 선택하고 배치하는 등 경영 솔루션도 제공받아 경쟁력을 키울 수 있다고 전했다.

 

▲ 알리바바의 스마트 매장 톈마오스토어 (출처: 中国企业家杂志)▲ 알리바바의 스마트 매장 톈마오스토어 (출처: 中国企业家杂志)

 

알리바바 최고 경영자(CEO) 장용(張勇)은 “알리바바가 소매퉁을 내놓은 것은 5신 전략을 기반한 것”이라며 “인터넷은 중국 경제, 비즈니스와 생산 방식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고 소비자가 제품 정보를 얻고 구매하는 공간이 되면서 소비자도 달라졌다”고 톈마오스토어 오픈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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