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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4/12  허지수 기자
안산시-경기TP-한양대-안산대-중진공, 창업기업 위한 전방위적 지원 시작해
- 22일, 창업지원 기관 간 유기적 창업 기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맺어

국가적으로 창업 열풍이 한창인 가운데 바야흐로 창업하기 좋은 때이다. 창업기업들은 국가에서 장소부터 멘토링까지 전방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경기 안산시와 (재)경기테크노파크(경기TP),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안산대학교, 중소기업진흥공단 안산POST-BI센터가 지난 22일 스타트업의 발전을 위해 안산시 초지동 청년 창업공간인 '청년큐브 시네랩안산(CineLab안산)'에서 '창업지원 기관 간 유기적 창업 기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 (좌측부터)김용원 중소기업진흥공단 안산POST-BI 대표, 김주성 안산대 총장, 제종길 안산시장, 김종석 경기TP 안산산업경제혁신센터장, 좌용호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산학협력단장 (출처 : 안산시)

 

협약식에는 제종길 안산시장과 김종석 경기TP 안산산업경제혁신센터장, 좌용호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산학협력단장, 김주성 안산대 총장, 김용원 중소기업진흥공단 안산POST-BI센터 대표와 멘토단, 청년큐브 입주기업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창업지원 부대시설(장비) 사용 △우수 창업기업과 민간기업의 연계 지원 △스타트업 창업 및 기술사업화 지원 △공동기획 및 사업추진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협약에 따라 이 기관들은 스타트업 창업과 사업화 지원을 위해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창업·사업화 성공 기반 마련을 위한 프로그램 기획, 스타트업-협력기관 간 개방형 시스템 구축 등에 나서기로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분야별 전문멘토 17명이 위촉됐다. 멘토단은 변호사, 회계사, 노무사 등으로 구성되어 스타트업의 법률·특허·회계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제종길 시장은 "멘토단의 지원과 협력기관의 노력이 청년큐브 입주기업의 창업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안산시가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가 될 때까지 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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