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18.12.16 (일)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asiaherald.co.kr/news/23390
발행일: 2018/05/16  김권녕 기자
베잔트 파운데이션, 내달 3일 프리 세일 시작
- ICO로 4000만 달러 목표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형 결제 프로토콜을 제공하는 베잔트 파운데이션(대표 스티브 테이)이 6일 공식 홈페이지(bezant.io)를 통해 베잔트 토큰(약칭 BZNT)의 프리 세일(Pre-Sale)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프리 세일은 싱가포르 시간 기준 5월 3일 오전 9시부터 5월 31일 오전 9시까지 암호화폐 이더리움(ETH)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고객신원확인(KYC, Know Your Customer) 절차는 필수다. 프리 세일 기간에 참여할 경우 25%의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베잔트 토큰의 총 목표 모집 금액은 4000만 달러(한화 약 427억 6,000만 원)로, 금액과 무관하게 개발 프로젝트는 진행될 예정이다. 별도의 모집 금액 하한선은 없다.

 

베잔트는 올해 3분기 하이퍼렛저 패브릭 기술을 기반으로 한 자체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개발해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의 문제점인 속도와 수수료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 베잔트 로고 (출처: 베잔트 홈페이지)

 

내년 1분기까지는 지갑 서비스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지갑 서비스는 일정 사용자를 확보한 기업 고객(전자상거래 스토어, 앱스토어 등)에게 모듈로도 제공될 예정이다. 일반 소비자는 지갑 서비스를 통해 베잔트 토큰의 활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사용자 지갑 간 토큰을 거래하거나 향후 거래소 상장을 통해 다른 암호화폐와 교환이 가능하도록 할 전망이다.

 

스티브 테이 대표는 “2월 24일부터 3월 2일까지 진행한 프라이빗 세일(Private Sale)에서 백서를 공개하기도 전에 628만 달러가 모이며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며 “이번 프리 세일을 통해 다시 한번 전 세계 투자자 및 개발자들에게 베잔트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대해 평가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베잔트 파운데이션은 2018년 싱가포르에서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암호화폐거래소 빗썸의 창업자이자 전 대표인 김대식 대표와 카카오 페이, 카카오 커머스 등을 개발한 전문 개발진을 비롯해 각 분야의 주요 인사들을 대거 영입하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공식 홍보 채널에 따르면 베잔트 파운데이션은 16일 도쿄 콘래드 호텔에서 일본 밋업이 예정되어 있다. 3월 실시한 1차 글로벌 로드쇼에 이은 2차 행사로, 사전 신청 후 참여 가능하다.



 
  회사소개 연락처안내 기사제보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집단수집거부 전체기사보기 찾아오시는길  
  Copyright©2016 아시아헤럴드. All rights reserved.
제호 : 아시아헤럴드 | 발행인 : 신진오 | 편집인 박현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현정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서울아01036 | 등록일자 : 2009.11.25 | 설립일자 : 2017.05.10
07299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1차 2동 909호 | Tel: 02-2690-1550 | Fax: 02-6918-6560
아시아헤럴드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 by 뉴스빌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