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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8/08  황민석 기자, 여동혁 인턴, 오혜빈 인턴, 정이지 인턴, 한세은 인턴
폴링, 폴라이드 개발 스타트업 '굿윌헌팅'을 만나다
- 스타트업 ‘굿윌헌팅’의 모든 것, 박성용 대표 인터뷰

Q. 저 굿윌헌팅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굿윌헌팅은 2015년 6월에 시작된 어플리케이션 개발 스타트업입니다. 현재 썸을 타는 사람의 속마음을 알아볼 수 있는 '폴링', 설문 서비스 '폴라이드'를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저희 굿윌헌팅은 행복한 회사생활을 통해 얻은 것들을 사회 공헌을 하는 데 사용하자는 목적을 가고 있습니다.

 

▲ 굿윌헌팅 로고 (출처: 굿윌헌팅)

 

Q. 굿윌헌팅의 설립계기와 과정이 궁금합니다.

A. SK그룹에서 신규 사업 기획을 담당하는 일을 하다가 2015년 5월에 퇴사를 한 후, 2명의 후배들과 함께 창업을 했습니다.

 

Q. 현재 굿윌헌팅이 론칭한 어플이 3가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중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폴링(Falling) 폴라이드(Pollide)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A. 먼저 폴링은,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만약 상대방이 사용자 자신을 선택했을 때 서로에게 어플이 오픈되는 형식이며, 위치기반 서비스를 통해 메시지와 선물을 남길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폴라이드는, 실시간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까지 누구든지 설문에 참여하고 결과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Q. 비슷한 플랫폼보다 젊은층에게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어떤 별점과 강점 때문인지 알고 싶습니다.

A. 굿윌헌팅의 경우, 간단한 것부터 시작해서 다양하고 세분화된 설문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즉, 실시간으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답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신속하다는 것이 최대 강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굿윌헌팅을 운영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A. 특별한 에피소드는 아니지만, 가장 놀랐던 것은 젊은 층에서도 보수적인 답변이 많았다는 것입니다. 창업을 시작하면서 자유분방하고 깨어 있을 것 같은 젊은 층의 반전된 생각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인터뷰 중인 굿윌헌팅의 박성용 대표 (출처: 굿윌헌팅)

 

Q. 현재 진행 중인 플랫폼 이외에도 도전하고 싶은 분야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A. 미국에 익명으로 상담을 해주는 서비스가 존재하는 것처럼, 저희도 익명으로 카운셀러들을 교육하여 자살률을 줄이는 등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습니다.   

 

Q. 굿윌헌팅의 최종 목표와 비전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회사 이름에서도 드러나듯이 저희 ‘굿윌헌팅’은 ‘좋은 뜻을 쫓는다’라는 의미를 가진 동시에 ‘좋은 인재들과 함께 행복한 회사를 만든다’라는 중의적인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훌륭해지자’, ‘훌륭한 것들을 만들자’라는 모토를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이름처럼 좋은 사람들과 훌륭한 것을 만드는 회사가 되고 싶습니다.

 

Q. 끝으로 스마트 기술 분야에서 스타트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조언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스타트업은 사람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고 사람들의 마음을 얻고 서로 모여서 같이 만들어 나가는 것이 창업입니다. 그러므로 좋은 사람들을 옆에 두는 것을 사명감으로 여기며 스타트업에 임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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