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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8/09  이선미 기자
미국 월마트, 배송 스타트업 포스트메이츠와 손잡아
- 식료품 배송 관련 시장 점유율 40%를 목표로 업무 협력 체결

미국 월마트가 미국 가정의 배송점유율 40%를 목표로 온라인 식료품 배달 서비스 스타트업인 포스트메이츠와 업무 협력을 시작했다.

 

지난 2년간 우버와 맺어 온 온라인 배달 서비스를 중단하고 포스트메이츠와 협력을 시작한 월마트는 노스 캐롤라이나주 샬럿 시를 시작으로, 8월 달부터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집에서 온라인으로 주문하는 구매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식료품 배달 서비스는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온라인 주문 배달이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발전함에 따라 온라인 주문이 계속해서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월마트 구매자들은 웹이나 애플리케이션으로 온라인 주문을 하는 당일에 포스트메이츠를 통해 물건을 받게 된다. 배송을 받기 위해서는 최소 30달러 이상 구매해야 하고, 배송비는 $9.95이지만, 현재 첫배송 주문시, 프로모션 코드를 입력하면 배송비 무료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한편, 이에 대항하는 아마존 또한 온라인 식료품 주문에 대한 배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작년 중순 홀푸드를 인수하여, 올해 2월부터 식료품을 2시간 안에 배송하는 프라임나우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 월마트 매장 (출처: C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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