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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2/13  박서연 기자, 김지수 인턴
티엔알바이오팹, 3D 프린팅 기술로 세상의 가치를 키우다
- 생물학적 제제까지 아우르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하여 손상된 연골을 만들어 이식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이 기술을 현실화한 기업은 바로 티앤알바이오팹이다. 티앤알바이오팹은 3D 바이오 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체내에 이식하는 인공지지체를 만들고 인간 조직 장기와 유사한 역할을 하는 장기 유사체 그리고 3D 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티앤알바이오팹 로고 (출처: 티앤알바이오팹)

 

티앤알바이오팹 윤원수 대표는 “기술을 통해 가치를 창출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전 세계적으로 3D 프린팅 기술 개발 경쟁이 뜨거운 가운데 티앤알바이오팹 윤원수 대표는 “기술을 통해 가치를 창출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전 세계적으로 3D 프린팅 기술 개발 경쟁이 뜨거운 가운데 티앤알바이오팹은 ‘3D 바이오프린팅’을 발판으로 제품 개발 및 사업화로 빠르게 자리 잡았으며, 창립 5년만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2013년 의공학기기 제조 판매 기업으로 설립된 티앤알바이오팹은 이번 달 8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개최하여 향후 사업 전망을 발표했다. 티앤알바이오팹이 3D 바이오 프린팅 관련 분야에서 보유하고 있는 특허는 총 62개이며 SCI급 논문 발표 횟수는 200회 이상이다. 최근에는 프랑스 화장품 제조업체 로레알과 협력 연구 계약을 맺었다.

 

티앤알바이오팹은 3D 프린팅 분야의 전문가인 조동우 포항공대 교수가 함께 창업했으며 이들의 목표는 바이오와 기계공학을 융합한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의료기기를 넘어 생물학적 제제까지 아우르는 혁신을 이루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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