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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1/04  유승민 기자
2019 외식소비 트렌드 발표대회 개최
- 3가지 키워드로 뉴트로 감성, 비대면 서비스화, 편도족 확산 꼽아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2019 외식소비 트렌드 발표대회’를 개최하고, 내년 외식 시장을 관통할 핵심 트렌드 키워드를 발표했다. 

 

이 키워드는 농식품부가 소비자 3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여 올해 외식소비행태를 분석하고, 전문가 20인과의 인터뷰를 하여 선정한 것으로, ‘뉴트로 감성’, ‘비대면 서비스화’, ‘편도족의 확산’이 그것이다.

 

뉴트로는 ‘새로움(New)’와 ‘복고(Retro)’의 합성어로, 젊은 사람들이 옛 것을 새롭게 느끼고 즐기는 풍조를 일컫는다. 뉴트로는 음식뿐만 아니라 간판, 디자인,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타나고 있다. 이번 키워드 선정에서는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한다는 특성을 고려하여 ‘뉴트로 감성’으로 키워드가 도출되었다. 을지로 골목의 점포들은 간판, 인테리어는 물론이고 그릇과 메뉴까지 복고풍으로 갖추고 젊은 세대를 끌어들이고 있다.

 

‘비대면 서비스화’는 서비스 형태가 영업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외식 분야에서 ‘비대면’의 의미는 사람 중심의 서비스에서 기계중심의 서비스로의 이동된 것을 가리킨다. 무인화·자동화의 확산에 따른 배달앱, 키오스크, 전자결제 등의 발달로 외식 서비스의 변화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 롯데리아의 비대면 서비스 기계 (출처: 비즈한국)

 

‘편도족의 확산’은 편의점에서 도시락으로 식사를 해결하는 사람(편도족)으로 대표되는 HMR(가정간편식) 소비자가 늘었다는 것을 반영한 키워드다. 한발 더 나아가 편의점이 서비스·음식 섭취의 공간으로 발전해 식당을 대체하는 경향이 더욱 두드러질 것을 가리킨다. 현대인이 혼자 식사를 하는 빈도는 월평균 3.45회로 나타났다. 남성이 4.39회로 여성 (2.47회)보다 훨씬 빈도가 높았다. 연령별로는 20대가 5.09회, 지역별로는 서울이 4.74회로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외식업계에서는 사람 중심의 고급화된 서비스와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로 외식산업 구조가 빠르게 변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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