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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7/15  진덕만 기자
캐주얼 게임 전문 배급사 ‘9tap’, 20억 투자 유치 달성
- 이번 투자 통해 중소 게임 개발사들을 위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

▲ 캐주얼 게임 배급 스타트업 9tap (출처: FAST TRACK ASIA)

 

지난 6월 21일, 게임 배급 스타트업 9tap(나인탭)이 총 20억 원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본 투자에는 패스트인베스트먼트(5억 원)와 스탠드컴퍼니(15억 원)가 참여했다.

 

9tap은 비트망고 창업자인 정승훈 대표가 지난해 12월에 설립한 캐주얼 게임 전문 배급사다. 다수의 국내 게임 개발사들이 게임의 확장성 및 성장 가능성에 비해 유저 확보율이 낮고, 수익성이 저조할 뿐만 아니라 국제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파악한 정승훈 대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캐주얼 게임 배급 플랫폼을 제작했다. 이 플랫폼에서는 글로벌 시장에 적합한 게임을 선정하고, 시장성 분석, 맞춤 마케팅 등 단계별 솔루션을 고객사에 제공한다.

 

9tap에서는 본 투자 유치를 통해 모바일 마케팅 분야 전문 인력을 확충하고, 게임풀을 보강하여 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중소 게임 개발사들을 위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9tap은 3개 게임사와 계약을 체결한 상태이며, 2019년 10여 종의 게임 론칭을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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