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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9/09  윤용주 기자
공유 전동킥보드 운영 스타트업 ‘매스아시아’, ‘알파카’ 인수합병
- 캠퍼스 기반으로 한 공유 전동킥보드 업체 ‘알파카’ 인수합병
- 벤처캐피털 3곳으로부터 투자 유치

▲ 고고씽 로고 (출처 : 매스아시아)

 

모빌리티 플랫폼인 ‘고고씽’을 운영하는 ‘매스아시아’가 투자 유치와 함께 캠퍼스 기반의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알파카’를 인수 합병했다고 밝혔다.

 

매스아시아는 국내에서 최초로 공유 자전거 및 킥보드 서비스를 시작한 스타트업이다. 올해 4월 퍼스널 모빌리티를 공유하는 플랫폼인 고고씽을 발매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공유 모빌리티에서 최초로 PM(Personal Mobility) 보험 적용, 메쉬코리아와의 업무협약(MOU)을 통한 퍼스널 모빌리티와 물류 시장의 연결, GS25와 배터리 스테이션 제휴 등 꾸준히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인수합병을 진행한 알파카는 캠퍼스를 통한 진출 전략과 서비스에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을 도입해 사용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합병으로 매스아시아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수요층을 확대하며 나아가 도심 지역뿐 아니라 서울, 경기, 대전, 제주 등의 캠퍼스 진출을 본격 추진한다.

 

정수영 매스아시아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는 빠르게 성장하고 변화하는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특히 알파카와의 인수합병을 통해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강화하고,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임현규 알파카 대표는 “최근 다양한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가 나오고 있는 만큼 이번 인수합병을 통해 더욱더 빠르게 시장을 선점하고 경쟁력을 갖추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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