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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9/10  이경호 기자
쇼핑, 숙박, 음식비가 방일 외국인 여행 경비 소비액 상승을 견인
- 방일 외국인 소비 동향 조사, 국토교통성

일본 국토교통성이 발표한 방일 외국인 소비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9년 2분기 소비액은 전년 대비 13.0% 증가한 1조 2,810억 엔(약 14조 원)이며, 2019년도 상반기 소비액은 2조 4,326억 엔(약 28조 원)으로 최고치를 경신했다. 국적•지역별로는 중국이 4,706엔(36.7%, 약 5조 4천 어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대만 1,457엔(11.4%, 약 1조 6천억 원), 한국 1,227억엔 (9.6%, 약 1조 4천억 원), 미국 946억엔(7.4%, 약 1조 1천억 원), 홍콩 904억엔(7.1%, 약 1조 원)이 뒤를 이었다.
 

▲ 국적•지역별 방일 외국인 여행 소비액 (출처 : 국토교통성(일본) 방일 외국인 소비 동향조사 리포트)

 

소비항목별 비율을 살펴보면 쇼핑비가 36.6%로 가장 많았으며 숙박비(29.1%), 식음료비(21.1%)의 순으로 많았다.

 

▲ 항목별 방일 외국인 여행 소비액 (출처 : 국토교통성(일본) 방일 외국인 소비 동향조사 리포트)

 

방일 외국인 1명당 여행경비는 15만7천 엔(약 180만 원)으로 추계할 수 있으며, 전년 대비 7.8% 상승했다. 국적•지역별로는 프랑스(24만2천엔, 약 280만 원)로 가장 높았으며 영국(23만 5천엔, 약 260만 원, 오스트레일리아(23만 2천엔, 약 260만 원)의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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